경제, 사회, 문화, 교육, 행정,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을 초빙해 한층 수준 높은 칼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문화 관련 인사들로 구성된 '문화人' 칼럼을 신설해 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예술계를 집중 조명해 목마름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신축년 새해 인식의 지평을 넓혀줄 지면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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