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8일(음력 11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8일(음력 11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2-2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8일(음력 11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1 · 7· 8월생 기분파적인 당신의 성격은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자신감으로 전진하는 것은 좋으나 방심은 금물.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은 유혹이 아닌가 몇 번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 쉽게 찾아온 행운이 물거품이 될 수 있으니 명심.

▶ 소띠



ㄱ· ㅂ· ㅎ 성씨 계획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낙심 하지 마라. 신념을 굽히지 말고 두 배의 노력을 해야 할 것. 주위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4· 5· 6월생 파란색· 적색이 길. 동북간의 유혹 조심.

▶ 범띠

1· 5· 7월생 가뭄에 물이 필요하고, 추운 겨울철에는 불이 필요하듯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은 진실뿐이다. 서로 어려운 환경에서 일어서려는 순간들의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은 거짓과 허위 때문일 듯. ㅅ· ㅍ· ㅇ 성씨 긴 안목을 보고 도전하라.

▶ 토끼띠

2· 3· 10월생 생각한 일들이 지연되고 있다고 좌절하지는 마라.

산 넘어 산이 있듯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동· 북쪽의 귀인을 만나 새로이 도전하라.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을 명심할 것. 좀더 논리적인 설득력이 보강되어야 한다.

▶ 용띠

3· 4· 8월생 ㅂ· ㅊ· ㅎ 성씨 좋은 기회는 여러번 오는 것이 아니다. 한 번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허황된 꿈만 꾸게 될 듯. 서로 잘 해보기로 한 것을 잊어버리고 과거를 생각하고 약속을 이행 못하면 결국은 불행. 코앞에 이익만 생각마라.

▶ 뱀띠

1· 8· 9월생 과거의 고초를 한탄 말고 현실에 충실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지난날을 거울삼아 더욱더 충실히 산다면 세상무엇이 또 부러울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성실하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사업에 잔바람이 있겠으나 걱정은 뚝.

▶ 말띠

5· 11· 12월생 이치에 맞지 않는 일에 고집을 세우다가 금전 문제에 개입되면 송사가 우려된다. 상대를 너무 믿다가 난처한 입장에 처할 애정 운이다.

행동과 언행을 조심하고 건강관리 철저. ㄷ· ㅎ· ㅂ 성씨 투기는 삼가.

▶ 양띠

성급한 행동은 금물이다. 3· 10· 12월생 사업 변동이나 창업은 신중을 기해서하면 좋을 듯.

형제간에 금전으로 사업시작은 알찬 전진의 지름길이다.

북· 동쪽에 닭· 소· 돼지띠의 협조는 큰 힘. 실수한 애정은 다시 한번 운을 띄워보라.

▶ 원숭이띠

6· 7· 9월생 ㅁ· ㅍ· ㅎ 성씨 모든 일은 순조롭게 풀리겠으나 필요이상으로 지출이 있겠다.

ㄱ· ㅂ· ㅇ 성씨 주위에서 도전을 한다 해도 감정을 내지 말고 참는 것 이상 편한 것은 없다. 인생은 좌절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도전하는 사람의 것.

▶ 닭띠

1· 8· 12월생 친척사이나 애정간에 동업을 한다면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서 대립이 생길 수 있다. 처가의 도움이라면 받아도 좋으나 친가의 도움이라면 생각해 볼 일. 서쪽 대길.

ㅇ· ㄱ· ㅈ 성씨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치는 격.

▶ 개띠

세탁업· 가구업을 종사하는 자는 일이 계획대로 순조롭겠다. 직장인은 직위 향상될 운.

6· 8· 11월생은 현제 하는 것에 변동이나 이동은 진행이 원활하게 풀리고 있다.

자녀문제에 신경을 써볼 것. ㅂ· ㅊ· ㅍ 성씨 오늘만은 일찍 귀가함이 좋을 듯.

▶ 돼지띠

3· 5· 7월생 대인관계로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때. 휴식과 안정이 요구됨. 생각대로 안된다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애정은 불륜의 관계를 청산하고 자신이 가야 할 바른길을 찾아라.

ㅂ· ㅌ· ㅅ 성씨 언행에 조심 관재수가 서북쪽에 있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