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2월2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2월2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12-2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2월2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5.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당신의 적극적인 모습에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JOB]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주위를 살펴가며 조심해야 한다.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많은 약속과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데이트 일정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이롭다.

[JOB]

정리된 상황이 당신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새로운 이벤트를 시도해보거나 서로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JOB]

실망의 시기가 있었다면 좌절하지 말고 조금만 더 인내하자.

[MONEY]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다정하고 친절한 말이 행복한 연애로 이끌게 된다.

[JOB]

친절한 모습을 보일수록 이로움도 커지게 된다.

[MONEY]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새로운 지출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보라. 가까워지는 기회를 잡게 된다.

[JOB]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숙제가 해결되듯 하나씩 풀려 나간다.

[MONEY]

미래의 목돈의 지출을 대비하면 힘든 상황을 피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둘만의 데이트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JOB]

오해가 있었다면 그 오해에서 벗어나게 된다.

[MONEY]

비싼 물건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존중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줌이 애정을 더욱 깊게 할 것이다.

[JOB]

취업준비생은 근무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은 가능해진다.

[MONEY]

분위기에 휩쓸려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 무절제한 지출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싱글은 건전한 연애의 출발은 아니니 골치 아픈 연애 사에 걸려들지 않도록 주의할 것.

[JOB]

남들에게 태만함을 보이지 마라.

[MONEY]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아주 행복한 연인이라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안하는 것이 좋다.

[JOB]

주변의 평가와 대인관계에 따른 영향도 있으니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MONEY]

비록 지출이 컸다 해도 맘이 홀가분하면 잘 된 일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보라. 소개팅도 이상형을 만날 것이다.

[JOB]

세부사항부터 재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방심하다 쓰는 지출이 수입보다 더 커지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웬만한 이성은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조용히 집에서 지내게 된다.

[JOB]

겸손함을 무기로 이 시기를 넘기는 것이 이롭다.

[MONEY]

낭비의 피해는 자신이 입는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두 사람만이 만족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JOB]

업무의 우선순위를 세워서 당장 헤야할 것부터 처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지출이 커질 수 있으니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체육회, '2024 대전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 하나은행-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업무협약 체결
  3. 김도형 대전고용노동청장 취임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
  4.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5.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