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2일(음력 11월 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2일(음력 11월 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2-2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2일(음력 11월 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의사람 탐내는 자는 내 사람도 빼앗기는 것을 알아라. 서로가 깊이 사랑은 한다고 하지만 한길사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2· 7· 11월생 생각했던 일은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기대보다 큰 수확을 거둘듯.





▶ 소띠





2· 3· 11월생 남의 것 챙겨주다가 자기 것 잃는 줄도 모른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봉사정신도 좋지만 자신의 것부터 정리함이 좋을 듯. 혼자서만 하려고 하지 말고 동반자를 찾아라. 도와줄 자 쥐· 말· 토끼띠 동· 남쪽에서 힘이 되겠다.



▶ 범띠



부정 없이 철저하게 일 처리를 해 냈으니 윗사람의 호평도 받고 수입도 늘겠다.

1· 5· 12월생 친구간의 금전거래는 나중을 생각하라. 책임을 져야 할 우려 있을 듯.

ㅎ· ㄷ· ㅂ 성씨 애정은 태풍이 지나고 잔잔하니 밝은 미래가 기다린다.



▶ 토끼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든 일을 정리해야 할 때. 호화롭게 사는 것보다는 따뜻한 정을 주는 것이 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부부의 정이 두터워 가면 부는 저절로 이루어지게 마련.

ㅈ· ㅂ· ㅊ 성씨 5· 7· 10월생은 금전에 횡재 수. 파란색이 길.





▶ 용띠



상사의 총애에 마음이 들뜨고 자만에 빠질 우려 있으니 겸손한 자세로 임하라.

언행에 조심하고 자기수양에 힘쓸 것. 4· 3· 8월생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다가 갑자기 멀어지는 이치를 생각하고 말을 했다면 실천에 옮겨야 할 듯.



▶ 뱀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여자의 금전을 사용하면 구설수에 오르며 가정에 불화가 생긴다. 1· 3· 7월생 돈을 약속대로 갚지 않으면 더 큰 것 잃고 후회가 뒤따를 듯.

ㅎ· ㅂ· ㅊ 성씨 이혼 남녀는 우연히 만난 사람과 혼인까지 이루어 질 수.



▶ 말띠



나이가 많아도 내 사업도 못하고 남의 일만 한다고 한탄 말라. 때가 되면 성취 할 수.

4· 5· 7월생은 부부의 뜻이 일치되는 일은 성공한다.

자녀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이탈 막을 수. 파란색으로 단장하고 서남간이 길조.





▶ 양띠



처음의 시작은 좋았으나 부진한 상태에 자신을 잃어가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다.

제아무리 잘한다 해도 오해를 받고 있는 것은 운명으로 돌리는 것보다 자신의 노력과 성격을 바꿔라. ㅅ· ㅎ· ㅍ 성씨 동남쪽에 힘 솟는 소식 들릴 듯.





▶ 원숭이띠



순간적인 잘못판단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하고 후회하는 격이다. 4· 6· 8월생 ㅎ· ㄹ· ㅁ 성씨 애정은 한 번 떠난 사람은 아무리 반성해도 다시 올 수 없을 듯.

사업부진은 확고한 자신감으로 인내하며 전진하라. 개· 용· 돼지띠가 도움 줌.





▶ 닭띠



서로가 살아하면서 헤어졌다 다시 만나 사는 것은 힘든 인연이다. 두 사람의 진실한 마음을 합심해서 살 때 누구보다 행복할 수. ㅈ· ㅊ· ㅎ 성씨 혼자서 힘들게 뛰는 것보다 둘이서 합심한다면 좋을 듯. 여성을 존중하고 주변 정리와 투기는 삼가.



▶ 개띠





직장의 상하관계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엎친데 덮친다고 부부간에도 불화가 있겠다.

3· 7· 10월생은 침착하게 처신하고 인내심이 요구. ㄱ· ㅈ· ㅂ 성씨는 동쪽에 금전관계 상승.

사업가는 지나친 확장을 삼가고 가정을 생각해야 할 듯.





▶ 돼지띠





포부를 너무 크게 갖지 말고 현 위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7· 11· 12월생 인정에 끌리어서 손해를 볼 줄 알면서도 결단을 못 내리면 큰 손실이 있을 듯.

공과 사를 분명이 하는 것이 손재수를 막는 길. 하는 일 힘들면 잠자는 머리 방향 변동하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