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
롯데백화점 대점점은 1층에 해외 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오픈했다.
고감도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브랜드로 DKNY, 캘빈클라인, 클럽모나코, 마쥬, 베르니스를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여성패션 상품군은 지속적인 마이너스로 고전 중이나 컨템포러리 상품은 10%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롯데 대전점은 백화점의 얼굴인 1층에 전문관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소비층을 겨냥하고 있다.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브랜드별로 특별할인, 금액할인, 감사품을 증정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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