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66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아직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66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659번의 자녀다.
667~672번 확진자는 649번의 직장 동료다. 649번은 앞서 14일에 감염됐으며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후 자세한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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