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당신이 있어 빛나는 오늘' 지역사회봉사단 성과나눔회 개최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당신이 있어 빛나는 오늘' 지역사회봉사단 성과나눔회 개최

  • 승인 2020-12-16 18:17
  • 신문게재 2020-12-17 11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 관련사진2
 사진=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는 지난 5일 '당신이 있어 빛나는 오늘'이라는 주제로 '2020 지역사회봉사단 성과나눔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따랐던 연내 봉사활동 중에도 식지 않는 열정과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데 힘쓴 지역사회봉사단을 초청해 이들의 활동들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된 사학연금봉사단 대전1팀과 유꿈이네봉사단 등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올해 우수봉사단으로 선정된 국제휴먼클럽과 대전스포츠스태킹상록자원봉사단 등에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전지적 봉사시점' 프로그램으로 대전마술상록자원봉사단, 대전스포츠스태킹상록자원봉사단, 레인보우희망봉사회(이상 3개 봉사단)를 통해 마술, 스포츠스태킹, 종이접기 주제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어 '슬기로운 봉사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휴먼클럽과 나누미, 노란울타리가족봉사단과 대전광역시과학동호회 로봇사랑동호회(이상 4개 봉사단)가 올 한 해 진행한 봉사활동 사례를 참가자들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성과나눔회에 참가했던 지역사회봉사단원들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좋았고, 다양한 활동의 다른 봉사단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정보 공유도 되고 매우 유익했다"며 즐거워 했고, "처음으로 사례발표시간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 위주로 더 많은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주환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활동에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봉사단 이름을 걸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지역사회봉사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답하고, "이번 프로그램이 봉사단원들 간의 교류와 향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수빈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