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5일(음력 11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5일(음력 11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2-1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5일(음력 11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가정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 하다. 둘이서 서로 화합하는 것만이 길. 별거생활에서 이별로 이어질 듯. 외출 시는 소지품을 조심함이 좋을 듯. 동 ` 북쪽에 길함. ㅅ ` ㅊ ` ㅎ성씨를 조심할 것.





▶ 소띠

사랑을 하게 되면 눈이 멀게 되므로 분별력을 잃게 된다.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올바른 행동인지 1 ` 4 ` 11월생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다. 추진하고 있는 것은 늦더라도 풀릴 듯하다. 송사건 승.



▶ 범띠

예전보다 진전은 보이지만 아직도 갈등으로 서로가 대립상태에 있으니 진실한 대화로 풀라. 서로가 자존심을 세우다보면 심각한 문제를 만드는 격이다. 자식으로 인해 걱정 늘 듯. 질병 완쾌. 금운 입금 될 수다.



▶토끼띠

4 ` 5 ` 11월생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상대를 잡아라. 마음이 떠나고 있으니 상대가 3 ` 5 ` 12월생이라면 더욱 사랑할 것. 자칫 늪에 빠질 우려 있다. 이왕에 시작한 일 최선을 다해서 추진함이 좋을 듯.



▶용띠

항상 근면 성실한 성품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귀인도 따르고 주위 사람들의 찬사도 받을 것이다. 애정은 하나로 만족하라. 둘 놓고 저울질 하는 건 올바른 처세가 아니다. 3 ` 7 ` 12월생 초조해 질 수.



▶뱀띠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으니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라.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다. 경험을 쌓은 후에 투자함이 좋을 듯. 2 ` 6 ` 10월생 금전문제 주의할 것. 쉽게 얻는 것은 쉽게 잃는다.



▶말띠

맹목적인 생각으로 사람을 제압하려면 자신만 피곤하고 인심도 잃게 된다. 유대관계를 활발히 하면서 서서히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라. 사업구상력은 좋으나 두 가지는 안 된다. 동업은 불길하니 삼가.



▶양띠

항상 가정일로 근심걱정이 떠날 날이 없겠다. 상대를 진심으로 모든 것을 다해 사랑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불만이요 원망뿐이다. 자기마음을 다스릴 것. 2 ` 5 ` 11월생 새로 시작할 수. 동업자 떠나는 격.



▶원숭이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고 해서 방심하지 마라. 위험한 작업을 하는 사람은 안전사고를 조심하자. 피로가 겹쳐 힘이 들 때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듯. 투자는 금물. 사업구상 길. 7 ` 8월생 푸른색 길.



▶ 닭띠

아무리 답답해도 오늘만은 외출을 삼가는게 좋다. 방심하다간 손재수가 우려 된다. 애정은 서로 좋아하지만 성격이 맞지 않아 다툼이 있겠다. 언행에 조심할 것. 공직자는 갑자기 직업 변동할 듯. 밤길 운전 삼가.



▶ 개띠

믿었던 사람이 좋은 길을 찾아서 떠난다면 기분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는 것이 좋을 듯. 애정은 부모가 반대하는 사람과 인연을 맺으려고 한다. 4 ` 9 ` 10월생 연상연하 인연 길다. 토끼 ` 용띠를 경계할 것.



▶ 돼지띠

세상일이 계획한대로 다 된다면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결혼문제도 마찬가지다. 첫 눈에 반했다고 해서 배필이 될 수는 없다. 내 놓은 것이 나가지 않는다고 한탄 말라. 동쪽 길. 애정에 도피 수.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