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
롯데백화점 대전점 6층 ‘마이리틀타이거’는 20일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타이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거 블록과 아기인형, 미니계산대 등 인기 완구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타이거 산타박스'를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마이리틀타이거는 삼성출판사의 70년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다.
공신력 잇는 기관에서 인증한 안전한 성분만 사용하고 직접 개발하고 직접 유통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경영 목표로 삼는다.
한편,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전국의 롯데백화점 중 11번째 점포로 2000년 3월 17일 개점했다. 지하 6층, 지상 11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백화점 내부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가 있으며, 2009년 11월 27일 리뉴얼 오픈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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