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는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비아델루쏘'와 '미벤트'가 참여하는 해외명품 초대전을 17일까지 진행한다. 구찌와 생로랑, 샤넬과 루이비통 등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 가방은 한정수량으로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세이 단독 '메종블랑쉬', '르피타' 이월상품 특집행사도 같은 기간 세이투 5층 행사장에서 판매되고,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이더, K2, 노스페이스, 밀레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인기 상품 최대 30% 특집전이 시작됐다.
세이투 1층 '티르리르'는 크리스마스 특집행사를 준비했다. 20일까지 매장에서 전품목 20%, 커플링 30% 할인이 적용돼 보다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겨울 스포츠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라시엘로' 스포츠 특집 팝업스토어를 추천한다. 본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 시즌 종료 시까지 이어지고 장갑, 스키바지, 재킷 등을 판매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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