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1일(음력 10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1일(음력 10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2-10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1일(음력 10월 2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연상연하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행을 조심하고 약속은 꼭 이행하라. 오해가 생기는 날이다. 남색과 붉은색은 상대의 마음을 잡아주는 색이다. 동 ` 남쪽으로 가는 것이 부담 없는 데이트 장소이다. 사업은 길일.





▶ 소띠

사춘기 자녀들의 외출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 친구들과 어울려 뜻하지 않는 일에 휘말려 관재수가 생길 우려 있으니 유의할 것. ㄴ ` ㅅ ` ㅇ성씨는 애정관리에 신경 쓰고 자기주장대로 처신할 것.



▶ 범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생활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우연히 동행한 사람이 앞으로 생활하는데 해가 될 수 있겠으니 지나친 친절은 금물이다. 북 ` 남쪽에 ㄱ ` ㅈ ` ㅂ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면 웃음꽃이 될 듯.



▶토끼띠

아무 곳에서나 찬 음식은 피하는게 좋겠다. 배탈로 인해 중대한 일을 망칠까 염려된다. 하던 일 손 떼면 오갈 곳 없이 방황하는 격. 돼지 ` 원숭이 ` 토끼띠가 힘이 되다가도 자신을 당혹하게 만든다.



▶용띠

자기분수도 모르고 기분대로 사람을 대하는 것은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 못 된다. 당신이 무시했던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입게 되니 겸손을 다할 것. 8 ` 11 ` 12월생 지금 채무관계로 총 비상 상태에 이르렀다.



▶뱀띠

금전관계를 삼가고 문서계약도 보류함이 어떨지. 위험한 작업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처신할 것. 사랑이 좋다고 분수에 맞지 않는 애정을 키운다면 당신 앞날에 회오리바람이 불게 될 것이다. 미혼자 혼사는 길일.



▶말띠

금전문제로 형제간 불화가 있겠으니 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으로 해결함이 좋겠다. 형제간이 남보다 더 먼 사람으로 전략될 수 있으니 양보하는 마음을 갖고 화해하는 미덕을 발휘하라. 2 ` 5 ` 8월생은 계산 철저히 할 것.



▶양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의 시간을 가져 보자. 당신은 절대로 보증을 서거나 남의 일에 간섭을 하게 되면 피해를 면치 못한다는 걸 명심할 것. 깊이 생각해서 처리함이 좋을 듯. 뱀 ` 용 ` 닭띠로 골치 아프다.



▶원숭이띠

오늘은 어떠한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맛있게 먹은 음식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동료 간 자동차에 동석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남쪽은 더욱 피할 것. 마음을 이탈하면 파산.



▶ 닭띠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살아온 당신이지만 이제는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다시 시작한 사랑에도 행복이 오고 얼어 붙었었던 사업도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소 ` 용 ` 돼지띠에게 마음을 줄 것.



▶ 개띠

내 것이 아니면 눈도 돌리지 말 것. 대업에 큰 도움이 될 원인이 될 것이다. 성격은 행동방식을 결정한다는 것과 같이 대인관계에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연인간의 선물을 꽃으로 하는게 좋겠다. 오랜만에 맞은 투지 길일.



▶ 돼지띠

무엇이든지 독점하려는 성격이 지나치다 보니 주위의 눈총을 피하게 어렵겠다.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시비가 염려되니 ㄴ ` ㅅ ` ㅎ성씨를 조심할 것. 여자는 시댁에 신경을 써야 될 듯. 외로운 마음은 스스로 다스리자.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