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23일(음력 10월 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23일(음력 10월 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1-2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23일(음력 10월 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헛된 망상과 과욕은 어려운 곤경에 빠지기 쉽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서 결과를 기다려라. 삶에 있어 인연은 매우 중요한 것. 당신이 아랫사람을 잘 만난다면 사업에 서광이 비췰 것이다. 2· 8· 11월생 가정을 지키라. 투기 불리.

▶ 소띠



요행을 바란다거나 남에게 의지해서 덕을 보려는 나태한 성격을 바꿔 좀 더 진취적인 기상을 기를 필요가 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오늘은 애정의 장벽과 직업적 갈등이 심각한 날. 동업자 선택에 신중을 기할 때.

▶ 범띠

자기가 최고라는 자만심은 주위 사람들에게 비난만 받게 될뿐더러 결정적일 때 협조를 받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친척 간에도 서로 왕래하고 화목하게 지낸다면 자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애정에 장벽· 직업갈등 심각. 동업자 선택 요.

▶ 토끼띠

새로운 것을 추진하는데 고통은 많겠지만 욕심 부리지 말고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매사 순탄할 운. 함께 살아왔지만 알쏭달쏭한 사이인 것이 부부.

거기에 자녀문제까지 걱정이 두루 겹쳤지만 직업 변동만은 포기 말 것.

▶ 용띠

자기의 주장대로만 일처리를 하지 마라. 같은 동료들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서 처리한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3· 6· 10월생은 용기가 필요하며 자영업자는 종업원 관리 철저히 할 것.

남의 것에 눈길 조심.

▶ 뱀띠

성실함을 제일로 삼아 경솔함보다는 느긋한 태도로 임하는게 좋겠다.

사적인 일보다 공적인 일로 성과 볼 수. 당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끝까지 신의를 지키고 대인관계를 원만히 유지하라. 사랑하는 자 감시 격.

▶ 말띠

남의 일에 관여 했다간 명예가 손상될 수 있으니 자신의 일에만 전념하라.

업무처리의 미비로 주위의 책망을 감수해야 할 운.

4· 10· 12월생 자기가 좋아하는 이는 멀리하고 싫은 자는 가까이 있는 격. 남쪽 길운.

▶ 양띠

쓸데없는 배짱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경고망동 하다가 망신당하고 관재수에 고심할 수.

사랑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상대는 마음의 문도 열지 않는데 혼자서만 애태운다.

금전으로 송사수.

▶ 원숭이띠

재물로 인해서 친구나 형제간에 불편한 관계가 생길 수 있겠다.

금전에 눈이 어두워 욕심을 부리면 모두 잃게 될 우려 있으니 유념할 것.

서로가 눈치로만 사랑을 표현하지 말고 속마음을 전해 보라. 계약한 것 취소 가능.

▶ 닭띠

어두운 밤이 지나면 영롱한 태양이 빛나는 아침이 오는 것처럼 당신은 소망을 이룬다.

주위 사람들의 친절로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 당신이 설 땅을 본인이 찾는게 좋다.

3· 5· 12월생 제지계 증권 빛난다.

▶ 개띠

성공의 열쇠는 인내하면 노력한 결실의 대가인 만큼 한번 계획한 일은 어떠한 고통이 따른다 해도 지혜롭게 대처하면 채무 관계없이 무사히 넘기게 된다. 욕심이 크면 빗만 태산처럼 쌓인다. 오늘만은 쉬는게 상책.

▶ 돼지띠

눈은 있으되 앞을 볼 수 없는 형세니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다고 의욕마저 잃는다면 매사 성취하기 어렵다. 주말에는 가까운 곳에 여행이라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좋겠다. 남· 동쪽이 행운 있는 방향.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