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제공 |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6층 어린이 전용 서점 '아람북스'에서 11월 베스트 상품전을 연다.
언어놀이 한글이, 아우라 한국사, 세계다글리, 우리자연이랑 등 다양한 전집을 제안하고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아람북스는 1300권의 책을 선보이고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람북스는 2008년 설립됐는데 영유아 성장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그림책 출판사다.
아람북스는 국내 창작 그림책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람북스 도서는 누리 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다수 선정될 만큼 질과 가치를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스마트북으로 독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독서 트렌드를 실현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