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1일(음력 9월 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1일(음력 9월 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0-20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1일(음력 9월 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뒤 탈 없이 철저히 마무리 했으니 가족으로부터 칭찬도 받고 행운도 거머쥐겠다.

꾸준한 노력으로 가족친지와 유대관계를 유지함으로써 더욱 더 길하다.



ㄱ· ㅅ· ㅇ 성씨는 행운이 기다린다. 서두르면 피 본다.

▶ 소띠

휴식이 끝나 내일이면 책임이 부여 된다. 심사숙고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해결 본다면 호평도 얻고 보너스도 받게 된다. 부부간에는 비밀이 있다면 솔직히 털어 놓고 의논하라.

오늘 보다는 내일을 설계하라.

▶ 범띠

이웃 간에 기분 상하는 일 있더라도 참는 것만이 오늘의 액운을 물리치는 것이다.

자신의 겸손함을 은근히 표현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존경도 받게 되는 것이다. 연인 간에 함께 있으면 다툼이 잦지만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지는 사이. 새로 시작하는 일 속히 할 것.

▶ 토끼띠

눈을 떠라. 여러 곳에 길이 있다. 새로운 것에 용기로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공직자는 명예가 향상 될 운. 애정문제로 아픔이 따르겠으니 삼각관계가 길어지면 고민이 깊어진다.

연휴때 있던 일 잊어 버려라.

▶ 용띠

생각해왔던 일은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기대보다 큰 수확을 거둔다. 그러나 구설수가 따르게 되니 남의 말을 삼감이 좋을 듯. 산 너머 산이 있는 격으로 자녀문제로 고심할 수다. 내일부터 분발하는게 편하다.

▶ 뱀띠

시작은 거창했지만 힘이 너무 드는구나. 혼자서만 하려고 하지 말고 동반자를 찾아라.

도와 줄 자가 서· 남간에 있다. 이제 와서 용두사미가 된다면 다시 일어 설 수 없다.

상대가 자기를 좋아하고 따르면 받아들이라. 행운이 도래한다.

▶ 말띠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매사가 힘들다. 결심을 단단히 하고 용기를 잃지 않는 것만이 자신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말띠인 당신은 뿌린 것만큼 책임을 지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가족마찰 조심.

▶ 양띠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 힘든 일은 의논함이 좋겠다. 새로운 각오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면 성취할 운. 부모님 문제로 형제간에 불화 있겠다. 분별없는 애정관은 장래에 후회가 클 것이다.

▶ 원숭이띠

비 없이 무리하게 시작하면 말썽만 생기고 의욕이 상실되니 포기 하게 된다.

현재 상태에서 꾸준히 지키는 것이 상책이다. 4· 9· 12월생과 혼인하는게 좋다.

지금 주위에 그런 달의 이성이 있으면 붙잡아라. 천생배필이 된다. 미혼자 고향 길에서 행운.

▶ 닭띠

매사가 순조로우니 오랜만에 웃을 수 있다. 신의를 지키고 주어진 일에 전념하라. 남의 일에 참견만 않는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고향에 가려면 오늘 떠나라. 언행엔 각별히 유의할 것.

속도위반으로 기분 상한다.

▶ 개띠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 뜻하지 않던 시비로 곤경에 처할 염려 있다.

자신에게 연관된 일이 아니면 절대로 나서지 말 것. 선의의 거짓말이 때로는 약이 될 때가 있으니 바로 오늘이 그날이다. 투기는 초기엔 재미 본다.

▶ 돼지띠

주위 사람들의 오해로 구설이 있겠다. 자신의 행동에 신중을 기하여 언행을 책임져야 한다.

말을 차분히 하는 성격만큼 일에도 침착하나 애정면에선 자신감이 없다.

연휴기간 중 친지간의 의견대립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