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15일(음력 8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15일(음력 8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0-1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15일(음력 8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주어진 자기 몫은 자기가 챙겨라. 자칫 남에게 빼앗기기 쉽다. 타인을 무시하지 말고 존경심을 가지라. 오늘은 언행을 조심하라. 마음에만 품지 말고 대화로써 풀어라.

2· 7· 11월생 확장해도 좋다.



▶ 소띠

총명한 지혜로써 업자와 교제함이 좋은 날. 받으려고만 말고 갚을 줄도 알아야 한다.

함께 사는 사람 건강이 나쁘게 될 염려 있다. 자식은 효자지만 뒷바라지 못하는 격.

과감히 투자하라.

▶ 범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아래 사람들에게 화내지 말며 칭찬을 아끼지 말 것.

돈은 사장이 버는 것이 아니라 종업원이 벌어주는 이치를 알라.

4· 8· 10월과 갈등이 심화 될 조심.

▶ 토끼띠

몸에 흉터가 있다고 목욕탕에 못 가지는 않는다. 내 사업체건 남의 것이든 흉은 있기 마련.

사고파는 건 가정사실화 된다. 그러나 조심, 시일 내 시비가 생길 듯.

용· 범· 개띠에게 지나친 신경은 삼가 할 것.

▶ 용띠

동남쪽에 이력서가 가 있으면 통지가 온다. 갈증으로 물을 급하게 마시면 물도 채할 수가 있다. 곧 받고자 한 것 받게 될 듯. 욕심은 손해다. 의류· 지물 종류업체는 길하다.

▶ 뱀띠

심신이 피로하니 집안일에 지나친 신경은 쓰지 말 것.

쓸데없는 낭비라고 생각 말고 귀가할 때 선물은 아끼지 마라. 마음이 한층 편할 것이다.

증권에 손대면 이번에는 승산이 크다.

▶ 말띠

근면하고 진실된 성품이라서 동료들 간에 관계는 원만 하다. 그러나 애정에 개입되면 받으려고만 하는 성품으로 상대가 짜증이 나니 당신도 베푸는 법을 배우라.

오늘은 지나치게 자신의 속마음을 내 보이지 않는게 좋다. 1· 6· 11월생 별거수.

▶ 양띠

무슨 일이든지 감정부터 앞세우지 말고 침착하게 처신함이 좋을 듯. 성급한 행동은 오해를 만들게 된다. 예술인은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애정문제에 있어서 신중하게 대처함이 좋다. 67년생 연상의 연인으로 골치 아프다.

▶ 원숭이띠

순간의 선택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정상에까지 올랐지만 즐거움은 잠시이다.

그 자리를 오래 지키려면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만 된다.

57년생 1· 9· 11월생 활동이 곧 약이니 유념함이 좋을 듯.

▶ 닭띠

총명한 지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 할 운.

친지와 동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서로 간 의견 충돌만 조심하고 임하면 좋은 성과 있다.

아내가 살이 너무 찌던지 아니면 너무 말라서 걱정이 된다.

▶ 개띠

요란스러움 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실속이 있다. 현재는 큰 득이 없을지언정 당신은 오랫동안 남을 위해 베풀었으니 앞으로는 그 몇 배의 득을 보는 시기가 도래했다.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위해 줄 사람은 남· 동쪽에 있다. 서쪽은 조심.

▶ 돼지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듯이 그동안 여러 자녀들 문제로 가슴 조였던 일들이 잘 해결 되지만 북· 서쪽에 있는 ㅇ· ㅈ· ㄴ 성씨가 또 다른 고민을 안겨주겠다.

차에 욕심이 있는 당신. 그러나 과속은 삼감이 좋다. 투자는 미미함.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