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6일(음력 8월 1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6일(음력 8월 1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9-2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6일(음력 8월 1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는 일 난관은 있겠으나 과감히 좌절의 벽을 뚫고 나가면 기대이상으로 수확할 운세.

중단하지 말고 전진하라. 직장인은 범띠가 귀인이 되어 돕겠다.



2· 7· 9월생 남쪽에서 힘을 얻는 수. 돼지· 개· 원숭이띠는 마음만 괴롭게 한다.

▶ 소띠

일신만 고달프고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 앞날을 위해 성을 쌓는 형상이라 여기고 더욱더 인내를 갖고 성실한 태도로 나아가는 것이 좋다. 혼사문제는 눈높이를 낮추는게 좋겠다.

3월생 고집 삼가. 돼지· 범· 돼지띠에게 힘을 청할 것.

▶ 범띠

두 여자가 서로 다투는 상으로 집안에 분란이 예상되니 처세에 신중을 기하고 서로가 양보하는게 좋겠다. 1· 2· 12월생은 신상에 변화가 있겠다. 세상에 비밀은 없음을 알라.

토끼· 쥐· 닭띠의 힘이 되어 준다면 복이 온다. 남쪽이 희망 방향.

▶ 토끼띠

만사가 형통하며 가는 곳마다 찬사를 받을 운이다. 인기 또한 상승할 운세다.

겸손한 자세가 필히 요구되며 사람을 너무 믿지는 않는게 좋다. 9월생은 눈물이 많다.

3· 5· 7월생은 별거나 무직으로 마음고생 우려 된다.

▶ 용띠

갈이 두 곳에 있으니 방황하기 보다는 하나를 선택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남의 도움을 받기 보다는 자신이 직접 결정함이 좋을 듯. 단, 북서쪽에 귀인이 있으니 구하면 얻는다.

소· 원숭이· 닭띠에게 용기를 줄 운. 사업은 침체 운.

▶ 뱀띠

최상의 기분으로 기다리던 일을 성취하니 만사가 형통할 운이다. 윗사람의 도움으로 승진도 하고 명예도 얻으나 기분 좋아 만취하면 후회한다. 가정을 지키고 오를 수 없는 곳은 쳐다보지도 말 것. 소· 말· 용띠를 존경심으로 대할 것.

▶ 말띠

포부를 너무나 크게 갖지 말 것. 현 위치를 고수하는게 중요하다. 인정에 끌려 손해 볼 줄 알면서도 결단을 못 내리면 큰 손실이 있다.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게 좋다.

두 마리 중 한 마리 토끼만 쫓아라.

▶ 양띠

흩어졌던 재물을 걷어 들이는 것이 좋겠다. 이자놀이를 한다면 침체 될 염려가 있다.

애정운은 재혼을 원하는 사람일 경우 친구 소개로 배필 만난다. 지나친 교만은 금물이다.

토끼· 양띠와 의견 충돌 조심. 동쪽 웃음소리 들림.

▶ 원숭이띠

만물이 빛을 얻는 격으로 하는 일이 형통할 운세다. 다만 동방에서 채무관계나 계약관계를 조심하라. 자칫하면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정도를 지키는게 좋다.

ㅈ· ㅁ· ㅊ 성씨는 모든 일에 조심할 것. 용· 닭띠에게 마음을 주어라.

▶ 닭띠

어둡던 쥐구멍에도 볕이 들었으니 수확하러 나서야 할 때다. 성급함은 속임수에 걸릴 우려 있다. 애정적으로는 갈등이 생기니 깊이 생각해서 처세함이 좋겠다.

당신을 돕겠다는 돼지· 용· 말띠가 힘이 된다. 북동쪽 길.

▶ 개띠

활동에는 한계가 있으니 견디어 내는 인내가 요구된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송사는 서로가 불리하겠다. 타협하는 것이 상책이다. 6월생은 중단수가 많으니 인내함이 좋다.

단, 내 것이 아니면 탐내지 마라. 미행자 따른다.

▶ 돼지띠

작은 일로 적을 만들지 마라. 큰 도움을 청할 때가 있겠다. 매사에 유비무환으로 정도를 취하면 어떠한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무난히 해결할 수 있겠다.

2· 9· 11월생은 마음이 이탈할 때다. 71년생 마음 문 열 곳은 ㅂ· ㅈ· ㅊ 성씨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