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등법원 자원봉사회(회장 문광섭 수석부장판사·사진 왼쪽 네번째)가 대전사랑의열매( 박용훈 사무처장·왼쪽 세번째)를 찾아 법관과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고법 제공) |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전고법 법관과 직원들이 급여 중 일정 금액을 매달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전의 저소득층 가구와 장애인들의 코로나 사태 극복과 자립활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