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2일(음력 8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2일(음력 8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9-2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2일(음력 8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은 성격을 차분하게 갖는 자세가 요구되는 날이다. 오후에는 뜻한 바를 이루겠다.

언행 조심하며 겸손한 태도로 일관하라. 실언으로 다 된 밥에 재 뿌릴 수도 있다.



돼지띠 부부는 건강유의하고 애정점검 확실히 할 것.

▶ 소띠

사람은 노력만 하면 무한한 잠재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항상 용기를 잃지 말고 인내하며 자기 분수를 알고 허영을 버려야만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매매와 채무관계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아 1· 4· 10월생 답답하다. 새로운 일 도전.

▶ 범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라고 했듯이 이곳저곳 뿌리기만 했지 소득과 연결 안된다.

집념을 가지고 끝까지 열성을 다한다면 모든 일을 성취 할 수 있다.

쥐· 범· 토끼띠를 더욱더 믿고 한 번 더 기회를 주면 기쁨이 배가 된다.

▶ 토끼띠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 라는 속담처럼 그간의 정성으로 노력한 만큼 승산을 거둘 수 있겠다.

자만에 빠지지 말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자세를 갖자.

돼지띠를 미워 말고 포용할 것. 마음이 풀리면 금운도 풀린다.

▶ 용띠

약속은 항상 중요한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서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도 만족하다 보면 큰 것은 저절로 오게 된다. 자신이 뿌린 만큼 책임 완수. 불만은 마음에서 오는 것.

가정우환 조심하고 사업 변동하면 후회 크다.

▶ 뱀띠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손실이 없다. 결단성 없이 친구들과 어울려 모험을 하면 유혹에 빠질 우려 크고 돌이 킬 수 없는 후회로 살게 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어나는 이자는 북서쪽에서 막을 수 있다.

▶ 말띠

진실이 요구되는 날이다.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면 자기 덫에 걸릴 염려 있다.

행동을 진실하게 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 사랑이란 덫에 걸려 쌓아 놓은 금전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격. 개띠 조심. 소띠 경계할 것.

▶ 양띠

기다리던 사람의 소식을 듣거나 직장에서 좋은 평가가 이루어 질 수. 항상 용기를 잃지 말고 인내하자. 분수를 알고 허영을 버린다면 뜻한 바를 확실히 이룬다.

ㄴ· ㅇ· ㅂ 성씨는 주변을 단속하고 자금 시급할 땐 남서쪽에 희망 있다.

▶ 원숭이띠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신용이 재산이다. 감언이설로 현재를 유리하게 이끌면 곧 신용을 잃게 된다. 상대를 서운하게하면 결국은 자신이 떠나가게 될 운이 작용.

4· 10· 11월생은 자칫 하다가 당신을 좋아하던 사람도 잃게 될 수 있다.

▶ 닭띠

친지와 금전관계로 인해 시비가 생길 수 있다. 동업을 한다면 이권문제에 너무 개입하지 말 것. 문제는 슬기롭게 처리하자. 애정문제는 서로가 대화로써 화해하고 확실하게 매듭짖는게 좋다. 3· 9월생 ㅅ· ㅈ· ㅊ 성씨는 특히 형제간 언쟁을 조심할 것.

▶ 개띠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시기에 접어들었다. 투자를 하는 것 보다는 지금 일에 내실을 기하는게 좋겠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따스한 애정 표현을 하라.

원숭이· 용· 쥐띠 중 어느 쪽을 택할지. 안개 속 있는 격.

▶ 돼지띠

모든 사물을 순리대로 풀어가라. 친밀한 사람과는 마음을 터놓고 대화로 상의함이 어떨지.

새로운 계획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믿음은 화를 물리칠 수 있다. 모험은 금물이다.

범· 토끼띠를 멀리하고 부모님께 효도 다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