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다문화]코로나바이러스로 변한 우리의 삶!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방식도 점점 변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전염병으로 모든 사람들의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적응하기 어렵고 힘들다.

매일 불안에 떨어야 되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몰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누군가를 만나기 어렵고, 좋아하는 장소에 갈 수 없어 집에만 머물러야 해서 서로가 힘들다.

이뿐만 아니라 많은 학교와 기업 등에서는 전염 예방을 위해 재택근무 및 온라인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집에 머물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울증과 같은 여러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국민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도 이러한 상황에 우리 모두가 마음을 굳게 먹고 정부의 지시를 따라야 덜 힘들고 안전 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며 손 씻기 및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국민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방역에 힘써 나라와 국민들의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라마아사 명예기자(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