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12일(음력 7월 2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12일(음력 7월 2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9-1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12일(음력 7월 2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눈앞에 이익은 적으나 겸손하게 덕을 쌓는다면 새로운 시기를 맞이하는 수다. 모든 일에 마음의 갈등이 심하며 매매건은 시간만 갈 뿐 잘 풀리지 않는 격. 내 것을 탐내는 사람 있다.

▶ 소띠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일 부진하다고 낙심 말고 확고한 계획만 서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도 없다. 남에게 의지하지만 말고 자립심으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

눈치싸움에는 진다. 북동쪽 길.

▶ 범띠

고난의 시기를 넘겼으니 쌓였던 감정을 정리하자. 새 출발을 위해서 전진하라. 과거에 있던 그 모든 것은 되풀이 하면 후회한다. 새로운 것 시작한 자는 그것으로 대성할 수 있다.

복권이라도 당첨될 쾌적한 운이다.

▶ 토끼띠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감정을 억제하며 선의의 행동으로 처신하라. 마음과 행동이 모두 분주하니 이익은 있겠으나 지출이 더 많아진다. 상대의 진실을 잃어라. 겉과 속이 다르다.

자금 부족할 때.

▶ 용띠

끊고 맺음이 확실하지 않으니 자기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게 된다. 내 것은 저 만큼에 놓고 남의 것만 탐해 욕심을 내니 정서가 불안하다. 매매건은 북서쪽에 임자 있다.

4· 8· 12월생 답답할 듯.

▶ 뱀띠

비가 내린 후에 땅이 더 굳어지듯 시련을 이겨 자기중심을 지키는게 중요. 용기를 잃지 말라.

이사수는 남쪽으로 가면 길하고 임시한 사람은 아이가 건강하니 염려 말라.

기술직 종사자 길운.

▶ 말띠

인간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욕심 때문이다. 마음을 비워라. 여자는 본분을 망각한다면 망신수 있다. ㄱ· ㅅ· ㅇ 성씨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애정의 난관을 극복해야 할 때다.

금전은 작은 노력으로도 큰 것 얻는 수.

▶ 양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자신감 없어 비관만 하면 되는 일도 안 된다. 1· 2· 11월생은 개성을 살려서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고 용기를 가져라.

모든 일이 주관이 서 있으면 행복은 곧 찾아온다.

▶ 원숭이띠

자신 혼자 애간장 태워도 상대가 따르지 않으면 정신만 사나워 진다. 밖의 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내실을 기하는게 중요. 애정과 사업문제로 갈등이 심하나 동남쪽을 정해 놓고 가면 해결 된다.

▶ 닭띠

겉치레는 그럴 사 하지만 속으로는 시달리고 있는 격. 현재의 편안함 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고난을 거울삼아 위기를 넘긴다면 서서히 서광이 빛날 수. 태양빛이 그대를 감쌀 운.

투자에 길하나 도박은 삼갈 것.

▶ 개띠

자신이 하는 일아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으나 시간이 가면서 마음에 부담을 간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고 힘껏 일하라. 당신이 하고 있는 일. 태양 빛이 그대를 감쌀 운.

투자에 길하나 도박은 삼갈 것.

▶ 돼지띠

흐르는 대로 간다는 식의 안일한 자세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임하라. 가족에게 상의도 없이 혼자 하는 일은 투기 행위 이다. 자식욕심은 금물. 당신은 아들하나인 격. 변동수도 있으니 더 넓게 행하더라도 무리하지 않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