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손병환 은행장이 스마트뱅킹을 통해 직접 NH운전자상해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
NH운전자상해보험은 지난 3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교통상해사고 발생 시 보장은 물론 사고처리에 필요한 보장을 지원한다.
보장 범위는 ▲벌금비용(30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 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 원)을 약 2만 원의 보험료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을 만19~75세로 확대했으며, QR코드를 통한 편리한 가입과 NH포인트를 사용해 보험금을 납부할 수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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