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8일(음력 7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8일(음력 7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9-0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8일(음력 7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고 있는 걸 본인은 알지 못하는 격. ㄱ· ㅈ· ㅇ 성씨는 자기 것 관리를 소홀히 하면 지킬 수 없다. 방심은 절대금물.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가야 할 때이다.

새로운 출발 준비에 신경 쓰자.



▶ 소띠

좀 벌레는 소리 없이 귀중한 옷을 구멍 낸다. 자기 것이라 생각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사물이나 그밖에 모든 것을 점검해 봄이 좋을 듯싶다. 가정에도 방심하고 방관하지 말고 정성을 다하라. 애정과 금전 답답할 수.

▶ 범띠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은 인간의 진심이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고 위선이다. 처음부터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아라.

친족과의 사업은 지출이 많다.

▶ 토끼띠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길이 많고 많다. 그러나 수많은 길 중에 자기가 걸어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뿐이다.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이정표를 찾아 목적지는 찾아라.

사업과 애정에 양보는 바보행위. 쟁탈하라.

▶ 용띠

내 것이 잘못되었다고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내것이 중요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8· 12월생 가정과 사업으로 근신함이 좋다.

전자계통 일은 대성.

▶ 뱀띠

기나긴 세월동안 품고 있던 모든 것 털어놓으니 죽어도 한이 없다. 사랑이란 진정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것. 부부간에 비밀이 있다면 그건 서로가 불행한 일이다.

첫 딸 인자는 아들하나니 더 이상 바라지 말 것.

▶ 말띠

노력만 하면 가정적인 문제나 금전적인 면에 여유를 부리면서 살 수 있으나 마음의 공허함을 방황으로 메우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과 뜻을 같이 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좋겠다. 사업구상 중단수.

▶ 양띠

생각만으로는 하고자하는 뜻을 성취할 수 없다. 마음이 흔들리고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든다.

혼자서 하는 일이라면 상관없지만 타인과 함께라면 걱정생길 수. 1· 2· 11월생 사업침체우려.

▶ 원숭이띠

기다리던 소식은 왔지만 확실한 답변이 아니어서 혼자서 결정하기 힘겹다. 친척 간에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남남 간에는 멀리함이 좋다. 애정적으로는 도움이 안 되니 울상인 격. 미혼녀 배필은 남쪽 길.

▶ 닭띠

당신에게 있어 현재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이것저것 생각에 잠기다보면 짜증만 난다.

자녀에게도 너무나 큰 부담을 주는 것 보다는 길잡이가 되어주는게 필요하다.

승진과 취직은 뒤편으로 가고 있다.

▶ 개띠

마음에 안정을 찾으려면 혼사문제가 늦어졌다하더라도 고심하지 말고 서로가 사랑한다면 부모님을 설득해서 결정하라. 2· 4· 11월생은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충전하자.

채무관계 시급할 듯.

▶ 돼지띠

한 몸으로 두 일을 하기란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대의 능력은 자신감만 있다면 해낼 수 있다. 매매를 서두르는 사람은 좀 더 인내심이 있어야겠다. 아직 시기가 아니다. 애정에 벽이 생길 수 있다. 그대의 마음을 열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