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일(음력 7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일(음력 7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9-0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 2일(음력 7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녀들 말이라고 소홀히 듣지 말라. 때로는 그들의 말 귀담아 들어준다면 존경받는 부모가 될 것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되는 법이다. 2· 9· 11월생은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몰라주니 눈물 뿐.

▶ 소띠



자기가 맡은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고 책임을 다해야 만이 대성할 수 있다.

친구에게 부탁한 일 답답하기만 하고 마음은 콩 밭에 가 있으니 항상 어수선 하다.

1· 3· 8월생은 조심할 것.

▶ 범띠

가까운 사람일수록 진실과 신용으로 대하자. 이제껏 경계를 해 왔다면 없애는게 좋다.

서로가 조언을 하자. ㄱ· ㅇ· ㅈ 성씨는 남녀 간의 언쟁으로 직장에서 구설수가 있다.

조심하라. 사업추진에 길조가 보인다.

▶ 토끼띠

서로가 경쟁하는 것보다 협조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과거를 생각해 경솔한 행동은 스스로 자제할 것. 신중한 처신을 하는게 옳다. ㅈ· ㅇ· ㅁ 성씨는 말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님 떠나가는 격.

▶ 용띠

모든 걸 전수한 스승이 제자보다 못한 것은 자만심 때문이다. 지나친 농담은 삼갈 것.

사소한 일로 서로 간 우정에 금이 갈 수 있다. 남쪽에서 기분 나쁜 소식이 들릴 지라도 동요되지 말라. 두 마리 토끼를 쫓지 마라.

▶ 뱀띠

부부간에 갈등으로 주변까지 지장이 없도록 함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신경을 잘 써주는 것이 미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새로 장만한 것에 손해 볼 수 있으니 조심함이 좋겠다.

결단력이 필요한 날.

▶ 말띠

사업도 번창하고 매사가 순조로워 질수 있으나 경고망동 하다간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

순간 잘못된 판단에 현재 기분대로 가출한다면 유혹에 빠질 염려 있다. 신중이 처신할 것.

연 황토색이 대길한 색.

▶ 양띠

직장인은 상사로부터 칭찬도 받고 좋은 소식도 듣겠다. 마음속으로 동경하던 사람이 찾아올 수다. 말없이 집나간 사람이 소식이 오긴 하지만 애간장 태우며 돌아온다.

의류업종은 원만하겠다. 북· 서쪽 불길.

▶ 원숭이띠

마음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지만 실천을 못하니 구설이 따른다. 목적이 있으면 대업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해 봄도 미래를 위하는 길이다. 마음에 적을 두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매매건 풀릴 듯.

▶ 닭띠

어려운 일일수록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잘못 된 일은 빨리 포기하는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이다. 애정은 헤어졌던 사람과 재결합 한다면 다가올 고통정도는 감수해야 된다.

화합의 날.

▶ 개띠

자식에게 너무나 큰 기대를 갖지 않는 것이 좋겠다.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효도라고 생각하자. 기다리던 사람이 왔으나 허전함은 여전할 듯. 6· 8· 10월생은 횡재수 잠을 잘 때는 동쪽으로 머리를 둘 것.

▶ 돼지띠

너무나 참견이 많으면 서로가 피곤하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는 것도 좋을 듯.

연구직이나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사람은 좋은 성과 있겠고 2· 10· 12월생은 분주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투자에 길.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