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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오후 한화 구단으로부터 이같이 통보받았다.
해당 선수는 검사 이후 현재까지 숙소에서 대기 중이었으나, 구단은 상세 접촉자 및 감염 경로 등을 자체적으로 추가 확인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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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9시 현재 한화 퓨처스 선수단 검진 대상은 모두 97명으로 현재 45명이 음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50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선수단 전원은 숙소에서 개별 대기 중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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