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30일(음력 7월 1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30일(음력 7월 1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도 육체도 지친 상태로 신세타령만 하고 있으면 외로운 속마음 아무도 알아줄 사람 없다. 자신의 인생은 남이 책임져 주지 않는다. 4· 10· 12월 달은 인정에 끌리어서 손해 보는 일 없도록 조심함이 좋을 듯. ㄱ· ㄷ· ㅌ 성씨를 피하라.

▶ 소띠

본인의 심사가 불편하다고 언행이 퉁명스러우면 상대는 거부 반응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게 된다. 할 말이 많아도 슬기롭게 넘겨라. 현재는 힘들어도 충실히 다져간다면 대성할 수다. 부부간에 갈등이 많은 수이니 조심.

▶ 범띠

피로가 누적되어 심신이 피로하고 정신이 산만해 진다. 마음에 장벽이 있으니 의욕을 잃기 쉽다. 건강도 생각해서 휴식을 취하면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서 재충전도 하고 반성해 보는 것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ㄱ· ㅎ· ㅇ 성씨는 건강 주의.

▶ 토끼띠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순간의 선택이 길흉을 만든다. 부부간에 떨어져 있을 때가 많은 수다. 4· 6· 9월생 ㅎ· ㅂ· ㅈ 성씨 여자는 남편보다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있으니 항상 심신이 피로하다.

▶ 용띠

남을 원망하기 전에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사업은 순조롭게 풀리고 서광이 비치는 운 여자 ㅈ· ㅅ 성씨는 방황을 끝나고 제자리를 찾아서 안정된 생활을 찾는 수다.

주위에 귀인도 나타나서 도움 받을 운. 서쪽 길방.

▶ 뱀띠

혼자서 해내기는 힘에 겹다. 여러 가지를 변동해 보아도 속 시원한 대책이 없다.

ㅅ· ㅁ· ㄹ 성씨는 항상 분주하고 수입도 많고 지출도 많구나. 지금 비록 힘들고 지쳐도 낙심은 금물. 하루아침에 모두를 성취 할 수는 없는 법. 서서히 운이 열린다.

▶ 말띠

아무리 급하더라고 가서는 안 될 길은 돌아서 가야만이 해를 면할 수 있다.

자만심으로 순리를 무시한다면 들어오는 복도 놓칠 수 있는 격. 자신에게는 쥐· 토끼· 닭띠가 귀인이다. ㅇ· ㅂ· ㅅ 성씨는 서남쪽이 길방. 1· 10· 9월생은 노란색 삼가.

▶ 양띠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못하고 좋아도 표현을 못하는 내성적이니 속으로 끙끙 앓고 있다.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라.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사람은 적다. 3· 7월생은 1· 5월생을 피할 것.

▶ 원숭이띠

잘 진행 되어 가더라도 예기치 않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자리를 비우지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라. 현재의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장차 큰 이익을 위해서 차분히 내실을 기할 때이다.

결혼 문제는 복잡하게 얽혀서 성사 어려울 듯.

▶ 닭띠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적극적인 자세로 계획을 세웠으면 결말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세월은 멈춰주지 않는다. ㅇ· ㅎ· ㅅ 성씨는 분수에 넘치는 낭비를 줄이고 계획성 있는 생활이 요구된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분발하라.

▶ 개띠

오락으로 시작한 도박이 지나치다 보면 친했던 사이가 적이 될 수 있다.

운이 나쁘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도 있듯이 그로 인해서 관재수도 우려된다.

6· 8월생은 자제함이 좋을 듯. 북· 동쪽 삼가라.

▶ 돼지띠

교제가 활발하니 갈 곳도 많다. 한 일은 산적해 있으니 몸이 둘이라도 힘에 겹다.

항사의 의견과 하급자의 의견대립이 심하여 중간에서 조정하기 힘겨워 땀 흘릴 일이 있겠다. 지혜로운 판단으로 화해를 만들면 술이 석잔이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