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제공 |
프랑스 홈 인테리어 브랜드 '꼬떼따블' 매장이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신규 오픈했다.
꼬떼따블은 프랑스 전통의 미적 감각과 보드로 지역의 풍부한 문화성을 담은 브랜드다.
1948년에는 프랑스 서남부 갸론 강을 끼고 있는 보르도에서 호텔, 레스토랑을 위한 유리제품과 그릇을 도매로 시작했고, 1990년 들어 본격적인 테이블 셋팅과 데코레이션과 조명 인테리어로 확장했다.
국내에서는 2013년 대구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20여 곳에 매장이 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빈티지 감성의 끌레망스 쁘디 3단 서랍장과 라탄소재 등받침과 클래식 디자인이 어우러진 이너스 2인 소파가 특가로 판매 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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