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7일(음력 6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7일(음력 6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8-1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사랑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것처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적극성을 보여라. 가까운 친구나 주위 사람에게 협조를 구함도 좋을 듯. 도움의 손길을 내밀 듯.
ㅁ· ㅈ· ㅍ 성씨 둘, 셋 욕심 부리다 하나마져 놓치는 격이니 거두는 아량이 필요할 때.
▶ 소띠
구실이나 핑계 잔꾀를 부리지 말고, 성실한 자세가 요구됨. ㅂ· ㅊ· ㅎ 성씨 내 것과 남의 것을 분별할 때 짊어 진 짐을 덜 수 있을 듯. 종기는 아픔을 참고 치료를 해야 만이 상처가 아무는 법을 깨달아야 할 때다. 쥐· 닭· 토끼띠와 함께 협력이 좋겠다.
▶ 범띠
ㄱ· ㅅ· ㅎ 성씨 멍청하게 턱만 받치고 있지 말고, 책 속의 글 한 줄의 진리를 제취하라.
당신의 미래를 밝음을 가져다 줄 서줄이다. 3· 7· 10월생 맨 손으로 모은 재산 관리가 부실하니,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 용· 양· 소띠의 두뇌를 벌림이 좋을 듯.
▶ 토끼띠
고집스런 마음은 적을 만들 수도 있고, 과욕 때문에 고전당할 염려가 있겠다. ㄱ· ㅁ· ㅇ 성씨 말에 책임을 지는 습관을 들이고 약속을 했다면 꼭 실천하라. 모든 일에 용기가 필요할 때.
1· 3· 5월생 오늘은 어두워지기 전에 퇴근함이 신상에 이로울 듯.
▶ 용띠
산이 가로막혀 눈앞의 이익을 쳐다만 보고 제사지내는 격. 불안하고 답답할 뿐이다. 베풀어라.
그리고 차분하게 기다려라. 동 서향에서 도움 줄 이 생기나, 신용을 어기면 도리어 고름만 더 생길 수. ㅅ· ㅍ· ㅊ 성씨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라. 용서를 구함이 좋을 듯.
▶ 뱀띠
금전적으로 융통이 안되니 힘에 겹다. 용· 양· 소띠의 도움을 받으면, 대기만성 할 수.
ㄱ· ㅁ· ㅎ 성씨 사소한 언쟁으로 소리크게 날 운이니 폭 넓은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하라.
7· 10· 11월생 교만은 일을 망칠 뿐 아니라. 대인관계 또한 의롭지 못하다.
▶ 말띠
한 사람의 일방통행으로 마음이 통하지 못해 애정에 난이 올 수. 대립하지 말고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함이 좋을 듯. 3· 8· 11월생 당신은 재물운은 항상 따르는 편이나, 부부관계는 서로 언쟁만 높아가니 내내 불만상태이다. 자녀의 거울은 당신들임을 알라.
▶ 양띠
잔잔한 바다에서는 훌륭한 뱃사공이 나오지 않는 법. 현재는 불만이지만, 고생을 성공의 지름길임을 깨닫고 극복해야 만이 인생의 참된 삶이라 자부할 것이다.
ㄱ· ㄴ· ㅅ 성씨 빈과 부의 차이는 다 마음에 있으니 욕심을 버리고 서행함이 좋을 듯.
▶ 원숭이띠
물은 고여 있게 되면 썩게 되는 법. 내가 배불리 먹고 남을 주는 것은 대접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 아닐는지. 낭비는 금물이다. 3· 7· 8월생 금전에 욕심을 내면 흩어질 것이요, 실력과신을 경계할 일이다. 피는 꽃잎은 이미 지는 때를 예견하는 것이다.
▶ 닭띠
겉으로 문제없어 보이는 육신이나 피부질환이나 기관지 천식에 시달릴 운이다.
1· 2· 10월생은 무릎 신경에 이상이 있거나, 뼈가 부러져 흉터가 생길 수. 각별히 교통사고 조심하고 여성분은 굽이 너무 높은 것은 잠시 피함이 좋을 듯. 서남향은 가지 마라.
▶ 개띠
삶은 숨바꼭질을 완성하라. 방황을 시일만 허비할 뿐. 당신에게 남는 건 없다. 58년생 깨어진 일에 전전긍긍하지 말 것. 빨리 수습하고 다른 길 모색함이 좋을 듯. 동업은 시기상조.
쥐· 말· 닭띠의 도움도 필요하겠다. 4· 5· 6월생 검정색은 흉빛이다.
▶ 돼지띠
ㅂ· ㅇ· ㅎ 성씨 화개수가 있어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며 문장에 능하고 낭만을 좋아 할 수. 작품, 예술방면에 종사자는 대성할 당신이다. 1· 4· 12월생 실천사항이 있으면 곧 행함이 당신에게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길이 열릴 듯. 자신감이 절실히 요구되는 하루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