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6일(음력 6월 2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6일(음력 6월 2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8-1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가란 말이 있듯이 자기 것 관리 소홀히 하다 내 것 남에게 빼앗기고 물에 허우적거릴 수. 방심은 금물임을 알라. 1· 4· 9월생 성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넓게 보는 아량과 시선을 가질 때 당신은 대기만성 할 인물이다. 서쪽으로 방향을 털어라.
▶ 소띠
맨 주먹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갖고 임하라. 먼지를 털고 다시 일어나 도보해야 할 때이다. 운다고 눈물 닦아 주는 이 없으니 이빨을 깨물어야겠다. 목재계, 제지제품에 종사자는 불경기가 풀릴 때가 되었으니 뜻을 두고 기다림이 좋을 듯.
▶ 범띠
상사병. 바로 당신에게 어울리는 병이다. 사랑은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그동안 품고 있던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에 안정을 찾는 것이 심신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4· 5· 6월생 면접 시 검정색 양복이나 자가용은 피함이 좋을 듯.
▶ 토끼띠
자진해서 지는 짐은 무겁지 않은 법. 3D 업종도 만사 자발적인 마음에서 우러나면 짜증도 덜 나고 일의 능률도 오름을 잊지 마라. 1· 3· 8· 9월생 일찍부터 사회에 눈을 떠야 될 운이며, 부모복은 별로 없는 편이니, 자수성가해야 될 수. 동쪽이 길향이다.
▶ 용띠
꼴찌가 있어야만 일등이 생기는 법. 아래 사람을 비방하거나 무시하지 마라. 당신보다 더 훌륭해 질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 ㅅ· ㅊ· ㅎ 성씨 우연히 만난 사람이 애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반갑게 맞아 드리고 진실하게 대하라.
▶ 뱀띠
어둠속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등불처럼 당신은 노력이라는 땅속에 더욱더 굵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겠다. 욕망을 심고 신념을 가져라. 1· 4· 12월생 야간 외출은 위험하니 중요한 일이 있더라도 내일로 미루라. 빨간색의 길색을 받아들이라.
▶ 말띠
삶의 진리를 생활 속에서 찾아라. 1· 5· 8월생 나만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려 들지 마라. 당신의 신용도 잃을 뿐 아니라 그 불꽃은 당신에게로 입방아 되어 되돌아온다.
ㅅ· ㅎ· ㅍ 성씨 직장인은 상사로부터 꾸중들을 운이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홀림이 좋을 듯.
▶ 양띠
하나를 심어 열의 수확을 거두는 나무처럼, 두뇌회전이 빨라야 정보세계에 이길 수 있는 법.
ㅇ· ㅎ· ㅌ 성씨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마라. 2· 3· 10· 12월생 겉모습은 의젓하나 실속이 없다.
정신 적으로 갈등이 많은 시기. 쥐· 말· 토끼띠의 자문을 구함이 좋을 듯.
▶ 원숭이띠
건강은 인생의 첫째가는 부요, 가장 중요한 재산이 되는 법. 사업 때문에 건강을 헤치려들면 자신과 가정의 파괴를 가져옴을 알아라. 1· 2· 10월생 재혼의 뜻이 있는 분은 선배의 소개로 만난이가 훌륭한 배필이니, 관심을 가져봄도 좋을 듯.
▶ 닭띠
화초에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는 법. 4· 10월생 과잉보호는 자녀를 나약하게 만들 뿐 아니라 독립심을 약화시키는 원인임을 알아야 한다. 지혜가 없는 사랑은 패자를 만들기 쉽다. 1· 10· 12월생 동북쪽 사업에 운이 트인다. 적극 추신함이 좋을 듯.
▶ 개띠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는 격. 유시무종이다. 쉬지 않고 걷는 자만이 산의 정상에 도달 있는 법. 흐지부지 인생, 중간포기는 금물. 2· 8· 9월생 동업은 시기상조이니 하지 말고 사업변동은 도매업이나 레저, 보험계 계통으로 하면 성공의 빛 보일 수.
▶ 돼지띠
행복은 자유에서 오고, 자유는 용기에서 오는 법. 내실을 다질 때. 가정의 평화만이 행복의 기초임을 깨달음이 좋을 듯. 2· 7· 11월생 당신의 바람기를 잡아라. 복에 겨운 사랑, 당신이 감싸야 한다. ㅁ· ㅇ· ㅍ 성씨 프로포즈 받을 사랑의 복운이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