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5일(음력 6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5일(음력 6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8-1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현재는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조건, 도약대이다. 미래의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다져라. 4· 6· 12월생 실적을 인정받아 주위의 신임을 얻을 수.
유능한 사람의 말을 들어 내 자신을 반성하면 대성을 위한 길이 열릴 것이다.
▶ 소띠
빈 수레가 요란한 것처럼 실속은 없고 겉치레만 화려할 뿐. 현실을 받아 들여라. 매사 받기보다 도움 주는 이가 되도록 노력함이 좋을 듯. ㄷ· ㅅ· ㅇ 성씨 공직자는 새로운 구상이 화합하니 대 서광이 비친다. 동업의 운도 트였다. 노란색의 기운이 도움 주겠다.
▶ 범띠
1· 5· 7월생 미련한 토끼가 되지 말고 노력하는 거북이가 되라. 누워서 받아먹으려고만 하는 게으름뱅이 당신이다. 장대한 계획이 있던 들 치마폭에 놀아나니, 빛이 보인들 먹구름이 가실 줄 모른다. 미혼인 여성은 당신을 짝사랑하는 이 있겠다.
▶ 토끼띠
세상에서 혼자만이 고독하고 외로운 것처럼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한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도 있다는 걸 명심하라. 그리고 미래를 밝게 내다보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짐이 좋을 듯.
5· 9· 11월생 미혼인 남성은 친구의 누나를 짝사랑 하는 격.
▶ 용띠
바늘의 짝인 실이 있음으로 해서 제 할 일을 할 수 있듯이 부부가 따로 걸음걸이로 방향을 바꾸어 버리면 가정의 역할은 무형지물이다. 합심하라. 자녀들이 보고 있음이다.
2· 7· 9월생 금운이 들판에 오곡처럼 밀려오는 격이니, 행동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 뱀띠
외롭고 힘들 때는 친구나 선후배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을 듯. 이성으로 마음고생 많으나 개· 양· 소띠의 의견을 따라간다면 동남간에서 귀인이 찾아와 돕는 운이다.
ㄴ· ㅁ· ㅎ 성씨 방황을 이제 끝. 새로운 삶을 찾을 때.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할 듯.
▶ 말띠
괴로워하기 이전 그대가 이제껏 발견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반성해 보라. 어떠한 사업을 하던 밑거름이 되는 것이 신용이고 도덕임을 알아야 할 때. 많은 대화를 갖고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나갈 때, 가정 또한 만사형통 할 수. 파란색이 길조.
▶ 양띠
일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은 딴 곳에 향하여 허우적거리고만 있으니 가슴만 답답한 격.
넓게 보고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함이 좋을 듯. 5· 10· 12월생 계돈이나 적금 든 목돈이 들어올 운. 투자는 시기상조이니 하지 마라.
▶ 원숭이띠
지식은 단지 잠재적인 힘이 될 뿐이다. 일정한 목적을 위해선 일련의 행동계획과 실천, 노력만이 지식을 조직화 시킬 수 있는 법. 학벌위주는 지난 지 오래. ㄱ· ㄴ· ㅎ 성씨 높은 실질적인 사랑보다 작은 것부터 챙길 수 있는 소심함을 가져라.
▶ 닭띠
시간을 매어 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에 너무 집착하다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격. 새로운 옷단장이 필요하겠다. 3· 8· 9월생 기분에 따라 살아가는 성격 때문에 가정에 다툼이 있을 수. 재주도 있고 구상력 또한 있지만 동분서주하다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
▶ 개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나는 부양할 가족이 있기 때문에, 나는 너무 늙었기 때문에 라고 말하는 것은 한낱 핑계이다. 스스로의 기회를 포기해 버리는 것만 같은 무모한 생각임을 알라. 6· 8· 11월생 사기수, 관재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할 것.
▶ 돼지띠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서로 진실이 있어야 한다. 겉으로의 감정만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속빈 감정과 같음을 알라. ㄷ· ㅁ· ㅎ 성씨 모든 만족은 마음에서부터 오는 법.
물질적인 것이 많다고 하나 마음이 풍족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