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2일(음력 6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2일(음력 6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8-12 19:5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ㄱ· ㅂ· ㅇ 성씨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 운. 곧은 정신으로부터 정의감이 넘치는 법. 열심히 노력하라. 약간의 벌칙은 당신에게 모험심을 길러준다. 1· 2· 4월생 기고만장한 대세로만 모든 것을 이루려 한다면 오산이다. 생각만으로 모든 일의 순리대로 풀리지 않는 법. 쥐· 닭· 토끼띠에게 도움청하라. 길이 열릴 듯.
▶ 소띠
1· 2· 8월생은 당신을 바라보는 주위 시선은 좋으나 정녕 자기에게 동반자라 생각하면 그 누구든지 안주하지 못하고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는 격. 때를 기다려라. 성급함은 금물이다. ㄱ· ㅅ· ㅎ 성씨 중 5· 7월생은 가정에 신경 씀이 좋을 듯.
가정이 평온해야 만사가 잘 풀리는 법.
▶ 범띠
당신은 타인의 충고와 질책을 하면 발전의 발판으로 삼지 못하고 벌컥 화부터 내는 성격이다. 마음을 넓게 가져라. ㅇ· ㅈ· ㅍ 성씨 자만심과 과욕을 버릴 때면 성공의 빛이 보일 듯.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부족하다. 하지만 바쁘고 힘들더라도 웃음을 잃지 않는구나.
▶ 토끼띠
분수를 지키고 과욕을 버릴 때. 앞만 보고 전진하되 돌부리는 비껴서 가라. ㄱ· ㅂ· ㅅ 성씨 가급적 외출은 삼감이 좋을 듯. 철인 살이 끼어 사고 위험이 높다. 그렇지 않으면 밖에서 병을 얻어 올 액운이다. 내 사랑은 진실하나 타인의 마음은 가식이니 너무 믿지 않음이 좋겠다.
▶ 용띠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마르지 않는 법. 한 우물을 파라.
당신의 발전의 근원이다. ㅇ· ㅍ· ㅊ 성씨 부동산· 의학계 종사자는 신용만 잃지 않는다면 길하겠다. 자원 봉사자는 동· 서향으로 가라. 자식의 사랑과 과잉보호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뱀띠
미래를 생각하라. 현재의 자기 연주로 가정과 친척들의 비난을 감당하지 못한다. 노력하는 자세와 인내가 필요할 때. 적극적인 대처만이 문제 해결의 방안이다. 2· 5· 7월생 부모님을 물질적으로 만족시켜 드린다고 하여 효도를 다했다고 자만마라.
마음의 평안은 일억 천금을 준다 해도 꿀 수 없는 선물.
▶ 말띠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처럼 건강을 지켜라. 혼자서 최고 일 순 없는 법. ㄱ· ㅇ· ㅊ 성씨 주위를 의식하지 말고 본인의 자대로 행할 때 모든 일 순탄할 듯.
오늘은 새로운 메로 식사함이 감칠맛이 더하겠다.
기쁘고 행복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이 어떨지.
▶ 양띠
새로운 구상이나 변동을 하고자 할 때는 가족과 의논해서 처리하는 것이 만사가 편할 듯.
ㅁ· ㅊ· ㅊ 성씨 지나친 호의를 경계하고 내 위치를 지킴이 내 자신에 대한 유지의 방패다.
4· 7· 11월생 서점이나 백화점에 가서 쇼핑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좋은 방법이겠다.
▶ 원숭이띠
인생에 삶이란 예행연습은 없는 법. 자기 본분을 지켜라. 자기 처신과 행동에 반성할 때다.
애정문제로 연연하다 모든 것을 놓칠 운이다. 새로운 각오로 대처하라.
2· 3· 5월생 먼 여행이나 드라이브로 기분 전환함이 어떨지.
서· 북쪽으로 감이 좋겠고, 검정색 의복이나 차는 피함이 좋을 듯.
▶ 닭띠
무엇이던지 완전 수결 할 수는 없다. 완벽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살아가는데 힘든 고비는 누구나가 있는 법.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맛 좋은 고기는 가시가 많듯이 좋은 일에는 방해자가 반드시 있음을 알라. ㅇ· ㅈ· ㄱ 성씨 밖에서 신병 얻어 올 수.
외출은 급한 일 아니면 삼감이 좋을 듯.
▶ 개띠
남의 집에서 밥 먹은 것이 싫으면 자신도 주인이 되라. 지그보다 더 많은 노력과 지혜를 모으고 전진함이 미래의 길이 열리겠다. 1· 4· 12월생 어떠한 일에는 분명하게 알지 못하면서 척하는 마음으로 나선다면 도리어 자신에게 해가 되어 돌아옴을 알라.
프로포즈 받겠으나 마음에 없다.
▶ 돼지띠
부모 형제는 그대의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기다림에서 벗어나 자신을 추슬러라.
ㅇ· ㅂ· ㄱ 성씨 현재 미혼 남녀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결혼 문제는 다 익은 과일과 같이 손으로 따면 자기 것이 되련만 왜 망설이고 있는지. 9· 12월생 단호히 결정을 함이 좋을 듯.
사랑의 표현을 하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