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1일(음력 6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1일(음력 6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8-10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11일(음력 6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떠한 일이던지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만이 성과도 좋겠다. 자신의 품위를 잃지 말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옮기어라. ㅂ· ㅊ· ㅅ 성씨는 가정을 생각해 볼 때이다.

지출은 많고 쓸 곳이 많은 현 상태 서· 남간에 행운의 문이 열리고 있다.



▶ 소띠

어느 곳에 가든지 경쟁자는 있기 마련이다. 나태한 사람에게는 들어오는 복도 다른 사람의 복이 되고 말 것이니 하면 된다는 자세로 ㅊ· ㅅ· ㅁ 성씨는 노력에 노력을 더하라.

답답하게 묶여있던 금전 운이 북동쪽에서 찾아든다.

▶ 범띠

약자는 분병 강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마땅하다. 자신이 조금 더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벌어도 모으는 표적이 없을 듯. ㅇ· ㄱ· ㅊ 성씨는 노력한 이상으로 수입도 크겠다.

62년생 4· 9· 11월생 혼자만 생각마라.

▶ 토끼띠

이치에 맞지 않는 줄 알면서도 자신의 자존심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들지 말고 마음속 깊이 사모하는 자세로 변하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억제함이 언쟁을 면한다.

3· 7· 10월생 금운과 애정운도 한꺼번에 찾아온다. 남서쪽에 길.

▶ 용띠

자신의 환경에 맞지 않게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한다면 허영일수밖에 없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처럼 자신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위치를 찾아 변동할 운. ㄱ· ㅂ· ㅎ 성씨는 처음생각대로 처신하라. 북동보다 북서쪽이 길하다.

▶ 뱀띠

남에 말에 솔깃해서 끼어들다가 낭패당하기 쉽다. 자기가 해야 할일만 성실히 하면서 내실을 기하라. 감춰진 모든 것 털어 버리고 사랑의 화합 정신이 요구되며 65년생 사업상 별거수가 있겠다. 7· 8· 9월생 노란색옷 입지 마라.

▶ 말띠

걱정과 근심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면서 처신하라. 악운도 호운으로 변할 수. 애정은 처음에는 다시는 안 만날 것처럼 다루고 헤어지면 또다시 후회하는 격.

54년· 42년생 잡으려고만 말고 지혜로써 길을 찾을 것.

▶ 양띠

너무나 고지식한 성격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지만 성실한 생활로 주변 사람들에게 호응은 받으나 자신감이 없어 망설임이 단점. 멀리 있을 때는 보고 싶고 좋으나 만나면 짜증이 나고 싫어지는 애정을 보강하는 것이 좋겠다.

▶ 원숭이띠

하던 일을 크게 욕심 부리지 말고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시기이다. 마음에 안정을 찾고 건강에 신경을 쓸 때이다. 자식이 클 때까지 참고 사는 것은 한계가 잇는 것 같다. 녹색길조.

ㄱ· ㅈ· ㅍ 성씨 혼자서만 생각하고 속으로 애태우는 심정. 마음을 밝게 하라.

▶ 닭띠

동업자 간에 작은 이권으로 불화가 예상된다. 욕심을 너무 부리지 말고 앞날에 더 큰 것을 위해서 잠시 아픔을 참고 과감히 수술하라. ㅅ· ㅈ· ㅂ 성씨 떠나려 하는 사람 이제 안정된 상태이니 행복이 온다. 33년생 체념하는 것은 시기상조.

▶ 개띠

자신의 마음이 답답하더라도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 없이 혼자서 애태우는 속사정을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 없으니 외기러기 신세다. 부부가 화합해서 위로함이 좋을 듯. ㅅ· ㄱ· ㅎ 성씨 힘을 합쳐 행복을 만드는 시기이니 때를 놓치지 말고 용기를 내 행하라.

▶ 돼지띠

직장인은 업무에 시달리지만 찬사를 받는 수고 사업하는 자는 진출력 있으나 자금조달이 힘들겠으며 납품업자는 풀리는 격. 2· 8· 9월생 지금 확장은 힘이 드는 수며 애정에는 꼬리가 잡혀 갈등에 고심하나 화합하게 될 듯.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