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9일(음력 6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9일(음력 6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8-08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9일(음력 6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치밀한 계획 없이 변동하면 손해만 보게 되니 정확한 정보를 입수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속임수에 넘어갈 우려 있을 듯.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도 있듯이 갑자기 변신할 우려 있다. 언행에 조심하고 경계해 보는 것도 좋다.



▶ 소띠

상대의 기밀을 철저히 지키고 신뢰를 쌓아야 대성한다. 부당한 행위는 스스로를 허무는 격.

직장인은 인정도 받고 좋은 위치에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어려움이 있겠으니 지혜롭게 대처함이 좋을 듯. 용· 양· 개띠가 귀인임을 알라.

▶ 범띠

직장인은 동료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이 예상되나 상호 친밀한 유대관계로 믿음을 유지한다면 서로가 발전할 수 있겠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종업원으로 인해서 신경쓸 일 있겠으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듯. 건강도 미리 체크해 보라.

▶ 토끼띠

큰 강은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지 않듯 인기인은 인기가 높을수록 겸손해야 한다.

자만심보다는 자신에게 결점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것도 자신을 관리하는 지혜이다.

4· 8· 12월생은 현재의 위치를 슬기롭게 지켜라. 남쪽이 길조.

▶ 용띠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면이 풍요로워 지겠다. 마음먹은 것은 느긋하게 추진하면 좋은 성과 있을 듯. 애정운은 서로 사랑을 하면서도 만나면 다툼이 심하고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 지는 격. 7· 8· 9월생은 노란색을 피하고 청색이 길조.

▶ 뱀띠

재물은 계속 들어오지만 관리를 잘못하니 밑 빠진 독에 물 물 붓는 격이다. 투기나 도박 보다는 재산증식에 투자하면 길하다. 1· 4월생 맨손으로 모은 재산 간수를 잘해야겠다.

5· 11· 12월생은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

▶ 말띠

잔소리를 줄이고 아내를 무시하는 마음을 없애야 만이 자신도 존경받을 수 있다. 부부가 평화롭지 못하면 자녀들까지 불안하게 되니 2· 3· 7월생은 가정에 따뜻한 배려가 요구된다.

미혼자는 줄다리기보다는 속마음을 밝혀야 한다.

▶ 양띠

정확한 판단으로 잘못된 것은 과감히 고칠 줄 아는 지혜가 요구된다.

1· 4· 9월생은 한 가지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변동을 자주하게 되면 결국에는 좌절뿐이다.

애정에도 자신의 분수에 맞추어 야만이 성립될 수 있다.

▶ 원숭이띠

하는 일 마다 대립이 생기고 시비가 예상되니 평소에 대인관계를 원만히 가져라. 직장인은 바쁘다고 서두르다가 책망이 우려되나 늦어도 차근차근 정리할 것. ㄱ· ㅁ· ㅊ 성씨는 쌓이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음주를 한다면 실수가 우려된다.

▶ 닭띠

상대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지 말고 주위 사람들의 조언도 귀담아 듣는 것이 미래에 후회가 없겠다. 혼사문제로도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옥색과 청색이 오늘에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 개띠

자신이 좋아한다고 해서 다 배필이 될 수는 없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분명 구분 되어야 하는 만큼 순간의 선택으로 평생을 후회할 수도 있다. 2· 5· 7월생은 두 마음을 갖지 말고 진실한 마음이 보여질 때 기쁜 소식 있겠다. 동서쪽이 길.

▶ 돼지띠

바른길을 가면 귀인이 나타날 것이다. 어려운 일을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함이 좋겠다. 미혼 1· 7· 10월생은 확실한 자기표현을 하고 상대가 믿음이 가도록 행동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희소식이 올 듯.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