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7일(음력 6월 1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7일(음력 6월 1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8-0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7일(음력 6월 1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눈치도 빠르고 배짱도 있는 미혼은 정작 자신 있게 대할 사람 이성 앞에서는 어쩐지 마음이 약해지며 본인의 마음을 표현 못하게 된다. 부모님의 의견대로 따르다가 늦어지는 혼사문제로 우울증에 시달리니 건강조심.

▶ 소띠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만이 신뢰 받을 수 있다. 당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진실로 대하라. 이것저것 둘러댄것 이제 매워야 할 때. ㅈ· ㅇ· ㅂ 성씨 먼저 주어라.

▶ 범띠

묵은 것은 과감히 떨쳐 버리고 새로운 계획을 추진함이 좋다. 받을 수 없는 것을 미련을 갖는 것은 손실만 더 클 뿐이다. 사랑은 달콤한 사탕이 아닌 만큼 진정한 사랑은 희생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4· 5· 6월생 풀리는 일 없으면 붉은색을 입어라.

▶ 토끼띠

맺고 끊는 것을 확실하게 함이 해를 면할 수 있다. 자신이 저질러 놓고서도 결정적일 때는 남에게 전가하려는 것은 반성해야 할 일. 6· 7· 10월생 ㅈ· ㅇ· ㅊ 성씨의 힘만을 믿으면 안 된다. 돼지· 토끼· 뱀띠에게 상처를 주지마라. 울고 있다.

▶ 용띠

본인의 인생을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 젊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니 미래를 생각해서 허황된 생각은 버려라. 벌려 놓은 사업에 시달리어 짜증이 나지만 닭· 범· 원숭이띠의 마음을 바꾸어 새로운 삶을 개척함이 좋을 듯. 자식을 더욱 생각할 것.

▶ 뱀띠

어려웠던 일들이 차차로 호전될 시기가 온다. 더욱더 열심히 뛰어라. 변동하려고 해도 아직은 시기가 아니다. 밤에는 쉬는 시간이요 낮에는 일하는 시간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일해야 할 때는 해야 만이 그 자리를 구축할 수 있다.

▶ 말띠

마음속 깊이 간직한 감정을 풀어 버리고 선량한 마음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면 반드시 당신이 이길 수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듯이 마음을 비워라. 1· 2· 12월생 주머니에 욕심껏 넣으려면 자금이 있어야겠구나. 서· 남쪽으로 앉을 것.

▶ 양띠

자리를 변경만 했으면 사업은 원만하나 동기간에 예기치 않던 일로 말다툼이 우려되니 가정으로도 내실을 기함이 좋겠다. 가뭄에는 비를 기다리고 밤이면 낮을 기다리지만 현재 위치에서 지혜롭게 해결함이 좋을 듯.

▶ 원숭이띠

부부간에 대화 없이 서로가 각자 편리한대로 생활을 한다면 가정은 균형이 깨어지기 마련이다.

남녀 간 사귀는 것에 나이나 지위를 생각 말고 그의 마음 내면속 깊이를 생각하라.

오늘은 인과관계에 크게 신경 쓰며 북서쪽 조심.

▶ 닭띠

자기 개발에 전력을 다할 때다.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음을 알라. 자기만의 고집은 퇴보하는 격이다. 남의 조언도 잘 받아들여서 활용함이 좋다. 2· 3· 9월생 가족에 대해 신경 쓰고 있으나 상대는 불만 속에 산다. 더욱 관심쓸 것.

▶ 개띠

나 혼자서 콩 튀는 마음속 누가 알겠는가. 가면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 산 넘으면 또 산이 있다지만 끈기 있는 사람에게는 정상이 기다리고 있다. 한고비가 지났으니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이니 새로운 설계로 추진하라. 두 마음은 불행.

▶ 돼지띠

자신을 잃고 태만하다가 자기 배당도 못 찾는 격.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정말 바쁜 세상이지만 자신의 에너지도 충전할 수 있는 휴식도 필요하다.

당신은 지나친 신경쇠약 최면에 걸려있다. 2· 7· 9· 12월생조심.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