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6일(음력 6월 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6일(음력 6월 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7-2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6일(음력 6월 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2· 6· 8월생은 오랜만에 좋은 시기가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말고 계획을 세밀하게 세워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라. 가정불화는 지혜롭게 넘기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불화의 벽은 계속 쌓인다. 마음 정리하고 잡으려면 꼭 잡아라.

▶ 소띠



지금은 조금 답답하게 느끼겠지만 이제 겨우 시작한 것 호운의 바람이 불어올 듯.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만큼 노력여하에 따라 행운을 부르니 더욱 힘찬 노력으로 사랑하는 자 보조하며 살아라. ㄱ· ㅊ· ㅇ 성씨는 기쁨의 빛이 보인다.

▶ 범띠

새로운 각오로 앞날을 설계하며 욕심내지 말고 분수껏 대처하라. 과거 일에 시련을 이기는 길은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다. ㅇ· ㅎ· ㅂ 성씨는 체격이 큰 사람이던가 아주 작은 사람을 경계하라. 유혹이 오면 지혜롭게 대처하라. 남쪽 조심.

▶ 토끼띠

감당하기 힘든 짐을 벗게 되나 정신적으로 힘겹다. 약간에 고전은 있을지라도 인내로써 이긴다면 또 다시 행운이 찾아온다. 사랑에는 벽은 없으나 말이 많으면 싸움이 심각하게 되니 언행 조심 하라. ㅈ· ㅇ· ㅂ 성씨는 합의점을 찾을 것.

▶ 용띠

한껏 포부를 가져볼 때이다. 이제 때가 때인 고로 주위에 찬사도 받겠고 가정도 화목하고 만사가 대길 하겠으나 무책임한 언행과 마음에 변화로 오해를 사. 범· 양· 뱀띠를 멀리 하려 한다. ㅅ· ㅇ· ㄴ 성씨는 투기적인 장난을 삼가라. 투자는 의류업계 길.

▶ 뱀띠

제조업을 하는 사람은 흐름에 따라서 고전이 있지만 또 다시 호조의 시기가 열리겠다. 사랑하는 것은 단 둘이서만 하는 것인데 남의사람 탐내거나 끼어들어 불안한 상태이다.

자식문제로 고민할 수. 용· 말· 돼지띠에게 편안함을 줄 것.

▶ 말띠

남에게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베풀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항상 기쁨으로 가득찰 것이다. 자신만을 위한 욕심은 금물. 1· 7· 11월생 남몰래 하는 것이 다 알게 되며 화근이 북쪽에서 온다. 붉은색 길조.

▶ 양띠

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재능을 백분 활용해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 항상 망설이다가 한 발 늦어진다. 부부가 맞벌이 하는 것은 참 좋으나 자금을 끌어 쓰지 말 것.

이사할 운이니 4· 6· 9월생 서남간에 집이 있다.

▶ 원숭이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손실의 원인이 된다. 문서와 인간관계로 심적 갈등 크겠으니 3· 5· 11월생 신중을 기하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의견을 존중함이 좋으며 마음에 벽을 헐어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라. 사업이 흔들릴 듯.

▶ 닭띠

당신의 꿈은 누구보다 크지만 새로운 것을 진행하는 것보다 지금하고 있는 것을 보강해서 전진하면 행운의 여신이 찾아올 것이니 윗 사람의 조언을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여라.

4· 10· 12월생 욕심은 금물이다. 서남간 길.

▶ 개띠

후퇴할 줄 모르는 기세당당한 운이다. 지금까지 지연되었던 일 악몽으로 돌리고 거래 관계는 좀 침체 상태이나 차차로 호전되겠다. 단, 손재수를 조심하라. 사랑에는 공백이 있으면 멀어질 수. 투자 금융계 길하다.

▶ 돼지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작은 것이라도 베풀면 부유한 사람에게 큰 것을 베푸는 것보다 더 값질 것이다. 원인 모르는 신병으로 계속 병상에 누울 수. 북쪽에 약을 써라.

아내에게 운전을 맡겨서는 안됨.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