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시장과 유성 5일장은 유성지역의 대표적 명물이며 명소로서 역사문화의 흔적이며 만남의 공간이었고 추억과 기억을 부추기는 지역고유의 장소로서 존재해왔다. 유성 5일장과 유성시장이 지속 가능을 위하여 시간의 흐름과 동행하기 위한 대변신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장대B 구역 재개발사업추진과 함께 변화의 전기를 맞이한 유상시장과 유성5일장의 바람직한 미래모습을 창출하고 변화 수용의 진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다뤄보고자 한다.
토론주제:유성시장(유성5일장)활성화를 위한 답을 묻는다
토론일시 및 참석
토론일시:2020.07.22. 수요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유튜브 생방송
토론장소:중도일보 4층 영상 회의실
토론참석:신동호 교수(한남대) 이광진 위원장 (대전 경실련) 최인기 수석 부위원장(민주노점상 전국연합) 임은수 조합장(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유성구 관계자(참석미정)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