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날갯짓이 모여 105만번의 나비효과를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됐다.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주요 브랜드 세일로 고객맞이에 나선다.
골든구스, 휴고보스, 발리, 띠어리, 산드로는 10%에서 최대 30%까지 세일에 들어갔다. 안다르와 푸마 스포츠는 50%, 금강제화, 랜드로바는 26일부터 28일까지 20% 세일 한다.
골든듀 액세서리 매장에서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베스트셀링 아이템 31%, 골든듀 전 제품 20%, 캐럿, 리미티드 제품 10% 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4층 난닝구는 티셔츠, 바지, 원피스를 각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전을 준비했다. 7층 행사장에서는 리바이스 특가 상품전, 8층 행사장에서는 크록스 균일가&이월 상품전과 디스커버리 사계절 상품전과 배럴 레깅스 데이로 전품목 40% 행사가 펼쳐진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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