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는 무더위 속 여름패션을 위한 린넨 소재 의류와 포인트 액세서리 특가전을 준비하고 여름 고객 맞이에 나선다.
타임옴므 브랜드는 2020년 SS린넨 컬렉션을 준비했다. 100% 린넨 소재의 차이나넥 셔츠부터 면과 린넨 혼방 소재의 오픈 칼라 셔츠, 핏 조절이 가능한 레큘러 핏 코튼 쇼츠와 팬츠 등을 제안한다.
리넨은 아마사로 짠 직물이다. 아마식물 줄기에서 얻은 인피 섬유로 의복용 섬유로서는 가장 오래된 섬유다. 특히 이집트에서 미라의 포의는 이 아마섬유로 짜여 있다.
지하1층 판도라는 링 2개 구매시 최저가 링 1개를 추가로 증정하고, 시계 브랜드 파슬은 30~50% 할인행사와 더불어 2개와 3개 이상 구매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2~14일 3일간 진행되는 스페셜 오퍼 행사는 엠포리오아르마니 2019년 SS와, 2019년 FW 제품을 50~60% 할인하고, 비비안웨스트우드 2019년 SS 할인행사가 예정돼 있다.
아동브랜드 뽕쁘앙은 20년 여름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토박스는 샌드 구매 시 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지하 2층 고메이494는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에만 열리는 사구사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오는 14일 바나나, 훈제란, 멸치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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