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감독에 이어 선수단 대대적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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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감독에 이어 선수단 대대적 손질

  • 승인 2020-06-09 16:15
  • 수정 2021-05-05 22:20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에 이어 선수단에도 칼을 빼 들었다.

한화이글스는 9일 베테랑 외야수 백진우, 내야수 최승준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

이날 한화이글스는 1군에 등록할 투수 강재민, 외야수 최인호, 내야수 박정현을 등록하면서 베테랑 2명을 내보냈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3명은 올해 신인이다. 최원호 감독대행이 퓨처스에서 지도한 선수들이다.



강재민
투수 강재민[사진=한화이글스 제공]

먼저 강재민은 2차 4라운드 투수로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10경기에 출전해 10이닝 동안 1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평균자책점 1.80, 2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강재민은 아마추어 시절 대학야구 넘버 원 사이드암 투수로 활약했다. 단국대 야구부가 2019년 대학야구 C조에서 1위를 차지하는 데 공을 세웠다.

박정현
내야수 박정현[사진=한화이글스 제공]
박정현은 2차 8라운드로 입단한 내야수다. 2군 리그 12경기에서 홈런 1개를 포함해 15안타를 기록하며 0.405의 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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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최인호[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최인호는 2차 6라운드 외야수로 뽑았다. 퓨처스리그 18경기에서 21안타(홈런 1, 2루타 1), 타율 0.350, 6타점 등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한화이글스는 지난 8일 이태양, 장시환, 안영명, 이해창, 김회성, 송광민, 최진행, 이성열, 김문호 등 베테랑 9명을 퓨처스로 보냈다. 이들을 대신해 2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투수 윤호솔 문동욱 황영국, 포수 박상언, 내야수 박한결, 외야수 장운호 등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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