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CJ 제일제당, 콜라보 '이글이글 불꽃 왕교자’ 만두 출시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CJ 제일제당, 콜라보 '이글이글 불꽃 왕교자’ 만두 출시

  • 승인 2020-06-09 15:29
  • 수정 2021-05-14 13:19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첨부. ‘이글이글 불꽃 왕교자’ 이미지
'이글이글 불꽃 왕교자' 이미지[한화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한 '이글이글 불꽃 왕교자' 만두를 출시한다.

이글이글 불꽃 왕교자는 한화이글스 불꽃 이미지에 매콤한 만두 맛을 접목해 탄생했다. 만두 색깔은 오렌지색을 띠고 있다.

포장은 구단 마스코트 '수리'이미지를 넣어 친숙함을 더했다. 뒷면에는 '팬들이 우리의 불꽃이다'라는 2020시즌 캐치프레이즈를 적용해 팬 친화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글이글 불꽃 왕교자는 10일부터 CJ더마켓, 11번가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 확대할 예정이다.



출시 이벤트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 6000명에게 이글스 마스코트 수리와 왕교자 캐릭터가 그려진 휴대폰 액세서리 '스마트 톡'을 증정한다.

한화이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른 업종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콜라보레이션은 마케팅 용어다. 다른 분야에서 지명도가 높은 둘 이상의 브랜드가 손을 잡고 새로운 브랜드나 소비자를 공략하는 기법이다. 즉 다양성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KBO리그 프로야구단으로 연고지는 대전을 비롯해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홈구장은 중구 부사동에 있는 대전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다. 제2 구장은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2군 구장은 서산 한화이글스 훈련장을 사용하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지난 1986년 빙그레 이글스로 창단해 7년 만인 1993년에 팀명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운동장을 누비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