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대사(왼쪽)와 큐레이터 출신인 프랑수아즈 대사 부인(가운데)이 선승혜(오른쪽) 대전시립미술관장의 설명으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
왼쪽부터 ‘이것에 대하여’ 담당 홍예슬 학예연구사, 프랑수아즈 대사 부인,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대사, 선승혜 관장, 우리원 학예사.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와 프랑수아즈 가르디 주한 스위스 대사관 선임 문화담당관이 3일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인 '이것에 대하여' 기획전시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관람했다.
부인(프랑수아즈)이 큐레이터 출신인 주한 스위스 대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선승혜 관장과의 인연으로 이번 기획전을 관람하게 됐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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