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순수 독자 기술로 우주로 쏘아올릴 ‘누리호’ 오는 2021년 발사를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2018년 시험발사체 성공 이후 쉴 틈 없이 발사 성공을 위해 달려온 연구원들의 이야기를 항공우주연구원이 유튜브로 공개했습니다.
3단 개발과 75톤급 액체엔진 4기를 클러스트링해 가장 강한 '300톤급'의 추력을 가진 1단 종합연소시험 준비 현황까지.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 준비 현황을 만나보시죠.
영상제공 :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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