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다음 투시도 |
2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대전에서 첫 분양에 나선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799가구 모집에 1만 1079명이 몰리며 평균 1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지(A1 블록) 전용면적 59.65㎡A형의 경우 357가구 모집에 1250명이 신청해 3.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한 이다음은 총 분양 물량은 1501가구이며 당첨자 발표는 내달 8일이다
힐스테이트 도안 조감도. |
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63㎡에 5993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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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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