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30일(음력 4월 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30일(음력 4월 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4-29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30일(음력 4월 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큰 것만 찾지 말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라. 봉사할 줄도 알고 베풀어도 보아라. 정상에 오를 때가 곧 온다. 청색 옷을 입었으면 이달에 행운을 잡는 계기가 된다. 5 ` 7 ` 10월생은 매매건이 시급하나 늦어 질듯하니 동 ` 남쪽 사람과 함께하라.

▶ 소띠



연인과 약속한 것 실행에 옮기지 마라. 구설과 책임질 일 생긴다. 열심히 일한 보람은 출근 장에 숫자가 찍히는 보람처럼 오늘의 수입은 괜찮을 듯. 취직을 원한다면 서 ` 남쪽에 길이 있다. 투기는 한번쯤은 좋으나 본전 생각나 계속하다 큰코다친다.

▶범띠

물질이 풍부하다고 마구 낭비하지 마라. 자기 자신만 믿고 경솔한 행동을 하다가 큰코다칠까 염려된다. 가능한 북쪽 사람과는 약속을 하지 마라. 가버린 자 찾지 말 것. 또 갈 수 있다. ㅅ ` ㅊ ` ㅁ성씨는 진짜라고 생각한 것이 가짜 일 수 있으니 속지 마라.

▶ 토끼띠

상사에 총애로 희망이 부풀어 있으나 입조심 하지 않으면 불이익 자기 수양이 필요할 때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듯. 남쪽 사람 조심. 1 ` 4 ` 9월생 음식 조심하고 외출은 삼가라. 손에 든 것 자신도 모르게 놓칠 수 있으니 깊숙이 간수하라.

▶용띠

자신을 가지고 출발하라. 자신을 너무나 낮추지 마라. 지나친 겸손은 해가 된다. 뜻한 바가 이루어 질 것이니 용기가 필요할 때 동 ` 북쪽에 행운이 있다. 2 ` 3 ` 9월생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우환이 도둑이란 말이 실감날 것이다.

▶뱀띠

손아래 사람으로부터 행운이 오는 날. 1 ` 6 ` 8월생 가족과 협력하고 투기에 길함이 있다. 아랫사람의 말도 소홀히 흘리지 말고 귀담아 들어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하루가 즐겁다. 소리 없이 내리는 비도 옷이 젖는다.

▶ 말띠

오늘은 10 ` 11 ` 12월생이 녹색을 입게 되면 지출이 많고 유혹에 빠져 집에 못갈 수. ㄱ ` ㅁ ` ㅎ성씨가 유혹 당하기 쉽다. 자신이 뿌린 것은 남에게 전가 시키지 말 것. 꿈이 좋다고 생시의 일이 좋은 것으로 믿지 마라. 투기하면 후회한다.

▶ 양띠

분발하라. 늦가을에 서리가 내리면 풀잎은 시들어 지지만 감은 더 맛있는 홍시로 변하는 것처럼 진급을 준비한 사람은 홍시와 같다. 4 ` 7 ` 10월생 동 ` 남쪽에 길이 있다. 찾아라 그리고 애정은 믿었던 사람 떠나는 격.

▶ 원숭이

타인이 한다고 같이 하다가 본전도 못 찾는 형상이 되니 3 ` 7 ` 11월생은 더욱 뛰어 복구하라. 혼자가 아니라 딸린 식구가 있다. ㅂ ` ㅇ ` ㅍ성씨가 남쪽이 길조. 가능한 변동하려면 속히 할 것. 화이트로 단장해볼 것.

▶ 닭띠

남의 것을 신경 쓰다 내 것을 잘못 다루는 사람과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마라. 흰색 ` 밤색 옷을 입은 5 ` 6 ` 8월생 투기도 좋다. 그러나 동반자가 있다면 불길. 4 ` 5 ` 11월생 머리가 짧다면 모든 일이 답답하게 될 듯. 외출은 북쪽 삼가.

▶ 개띠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말하면서 그대를 비웃는 사람이 당신에게 손해를 준다. 추진만 하지 말고 멈춰 서서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할 때다. ㅁ ` ㅈ ` ㅇ성씨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환이 닥칠 염려 있으니 매사 조심하라.

▶ 돼지띠

지금은 가정에 안정과 우환에 신경 쓸 때이므로 2 ` 8 ` 12월생과 함께 살면 더욱 관심을 보여라. ㅇ ` ㅎ ` ㅁ성씨는 배고파 떡을 한입에 넣으면 체한다. 모든 일은 급하게 처리하게 되면 하던 사업 오래가지 못함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