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회덕농협 |
회덕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소비촉진 방안을 모색하던 중 수산물 판로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성 서부농협과 도농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박수범 회덕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수산물 소비가 위축돼 많은 농어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수한 농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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