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7일(음력 4월 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7일(음력 4월 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4-2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7일(음력 4월 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윗자리에 있다고 자만심으로 아랫사람을 무시하다가 봉변당할 수 있겠다. 각별히 언행에 조심함이 좋을 듯. 연인 간에도 오래도록 믿었던 사람이 그대를 외면 한다 해서 그를 원망 말고 자신의 처신에 대해 한번 생각하라. ㅅ ` ㅇ ` ㅊ성씨 운전조심.

▶ 소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3 ` 5 ` 11월생은 보증은 선다거나 금전거래를 한다면 피해를 면할 수 없다. 언쟁이 없도록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듯. 끈기있게 한 가지 일에만 승부를 걸어야만 결실이 있겠다. 1 ` 2 ` 3월생 검정색만 피하라.

▶범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스러운 요구만 하지 말고 지금보다 좀 더 따스하게 대하라. 자기만 생각해 주기만 바란다면 그것은 욕심이다. 지나치게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시비로 인해서 관재수가 우려되니 감정을 억제함이 좋을 듯.

▶ 토끼띠

혼자서 자신만만하지만 방심은 금물. 주변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도 좋을 듯. 남이 할 수 없는 일도 자신있게 해낼 수 있는 실력으로 책임감이 강하지만 주위 사람으로 인해서 손해를 면하기 어렵겠다. 2 ` 8 ` 11월생 동 ` 서쪽 길방향.

▶용띠

당신은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나이가 아주 적거나 많은 사람이 은근히 접근하는 격이니 처신을 올바로 하고 범 ` 원숭이 ` 뱀띠를 조심할 것.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반성해 보는 것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임을 알라.

▶뱀띠

1 ` 4 ` 9월생은 자기 복도 못 챙길 때가 있으니 욕심이 필요할 때. 만임을 제압할 수 있는 지도자의 능력은 있지만 자신있게 나서지 못하니 성취할 수가 없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면 되는 일까지도 망설이다가 금전도 애정도 둘 다 놓칠 수.

▶ 말띠

본인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라. 남의 말에 현혹되어서 일처리를 한다면 후회 막심하다. 한 사람의 능력으로 삼 사역 하기란 힘들어도 그대는 보람 속에 일하고 있다. 어려움이 닥칠 때는 ㅅ ` ㅈ ` ㅊ성씨와 의논한다면 좋은 대책이 생길 수 있다.

▶ 양띠

현명한 판단으로 결정해야 만이 후환이 없겠다. 길이 두 곳 있으니 진퇴양난에 놓인 격이다. 세상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자신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란 정말 어렵다. ㄴ ` ㄷ ` ㅍ성씨는 5 ` 7 ` 9월생을 조심해야만 될 수.

▶ 원숭이

사랑하는 사람을 변함없이 존경하는 마음은 좋으나 다른 생각은 하지도 마라. 생활에 리듬이 깨지면 전체가 어수선 해진다. 자존심을 굽혀야 할 때가 때로는 있는 법. 지혜롭게 꺾이는 것도 승가를 잡을 수 있음을 알라. 행운색. 적색과 녹색.

▶ 닭띠

일신만 고달프고 얻어지는 것은 없으나 앞날을 위해서 저축하는 마음으로 비축해 두는 것도 미래를 위하는 길이다. 현재는 방황하는 상태이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계획성 있는 생활만이 미래가 보장된다. 소 ` 개 ` 용띠 조심.

▶ 개띠

서두르지 말고 인내하면서 계획을 세워라. 약간의 고전은 있겠지만 차차로 발전될 운이다. 표면적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애간장 타는 격. 열길 물속 깊이는 알 수 있으나 한길 사람 속마음은 알 수 없다. ㄱ ` ㄴ 성씨는 처신을 확실히 할 것.

▶ 돼지띠

생각대로 안 되니 답답하구나. 항상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보다는 과감히 변동해 보는게 좋겠다.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으로 남보다 한발 늦는 것이 흠이다. 순발력으로 재치가 있었으면 좋을 듯. 3 ` 5 ` 9월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