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6일(음력 4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6일(음력 4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4-2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6일(음력 4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처신하라. 불황이 서서히 호황으로 바뀔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다. 매매건은 계속 소식이 없을 듯. 여자 3 ` 8 ` 12월생의 남편을 둔 사람은 내조의 힘이 그를 출세시킨다. 용기와 지혜를 주어라. 남쪽에서 기쁜 소식.

▶ 소띠



자신을 너무 과시하지 마라. 속은 텅 비어 있음을 남이 먼저 알고 있다. 속상한 일이 하나 둘이냐 계약 관계는 법으로 대처하고 자녀에게도 1 ` 5 ` 11월생은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바위에다 달걀을 던지는 어리석음은 피하고 앞날만 주시하라.

▶범띠

사업은 이것저것 손대면 둘 다 놓치고 오갈데 없어 질 듯. 내일은 없다고 생각 말고 ㅁ ` ㅅ ` ㅊ성씨는 미래를 구상하라. 곧 행운이 온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잘해도 열차가 시비를 걸 수. 최선을 오늘만을 지킴이 모두를 위하는 길임.

▶ 토끼띠

ㅅ ` ㅊ ` ㅎ성씨는 가정에 안정을 찾아라. 믿는 도끼에 분명 받을 찍을 수. 직장에는 구설이 있어 타인에 의해 자기가 위태롭다. 처음부터 미혼자는 분별없이 마음을 주지 말고 결정을 길함이 좋을 듯. 4 ` 5 ` 6월생은 붉은색이 길하다.

▶용띠

3 ` 5 ` 11월생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격. 갈수록 짜증스럽지만 주지 못하는 사람 심정은 더 고통을 격고 있음을 알라. 어떤 일이든 자신이 결정했다면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ㄱ ` ㅂ ` ㅇ성씨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다.

▶뱀띠

남 보기에는 활달한 성격이지만 남모르게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고 고민이 있다면 주위 친구들의 조언을 받으라. 생각을 넓게 행동을 과감히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펴면 날 수 있다. 범 ` 용 ` 토끼띠가 그대를 주시하는구나. 북쪽이 길.

▶ 말띠

1 ` 3 ` 9월생 미혼은 누구에 충고도 받아들이지 않고서 자신의 고집대로만 한다면 후회가 많겠다. 왜 남에 일은 잘해주는데 자신의 일은 답답하게 살고 있는지 한번쯤은 뒤돌아보라. ㄱ ` ㅁ ` ㅈ성씨 자금조달에 힘이 겹구나.

▶ 양띠

자기가 맡은 일은 적당하게 은근 슬쩍 넘기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는 남보다 배로 고통을 겪을 수 있다. 미혼자는 북 ` 동쪽에 애정만은 자신의 성격에 따라 선택함이 후회 없겠다.

▶ 원숭이

행복은 혼자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심성이 착하고 곱다 해도 상대가 알아주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을 듯. 1 ` 4 ` 9월생은 상대의 이탈로 고심하겠다. ㄱ ` ㅇ ` ㅈ성씨는 형제간과 애정에도 갈등이 심각하게 있을 듯. 한발 양보하면 해결된다.

▶ 닭띠

재산이 아무리 많다 해도 마음이 가난하면 부자일 수 없다. 3 ` 7 ` 9월생은 증권에 손대고 싶지만 아직은 이른 편. 부부의 뜻에 따르면 저절로 복이 온다. 현 위치에 행동은 금물. 열매가 맺었다고 금방 먹을 수는 없듯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 개띠

봄철에 피는 꽃이 있고 여름에 피는 꽃이 있다. 봄이 지났다고 꽃피는 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꽃은 좀 늦음을 알라. 사랑을 하려면 희생이 따르는 법. 즐거움만 받으려면 실망이 크니 서로 화합하라. ㄷ ` ㅂ ` ㅊ성씨는 참는 것이 복이다. 궁지에 몰릴 수도 있을 듯.

▶ 돼지띠

지금 생각으로는 주변 사람이 다 떠나니 나로 떠나 다른 곳으로 갈까 아니면 무엇인가 시작할까 망설이겠으나 쉽게 속단해서 후회한다. 자신감으로 미래를 창조하라. ㅇ ` ㅊ ` ㅁ성씨는 성급함을 피할 것. 10 ` 11 ` 12월생 검정색은 길하나 흰색은 나약함을 보일 수 있으니 피하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