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KBO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은 대회 명칭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변경한 기념으로 리그 개막을 앞둔 팬들의 응원 분위기 고조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한 프로야구 적금' 상품과 신한 SOL 앱을 활용해 총 5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또 KBO리그와 관련한 팬 참여형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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