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경영연구소에서 2018년 기준 '미래 대비 대응방법'을 조사한 결과, '지출을 효율적으로 한다'라는 응답이 60.1%로 가장 컸다.
이어 '이직 또는 추가소득을 마련한다' 41.2% '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한다' 16.8%, '로또, 복권을 꾸준히 산다' 13.5%,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6.8%, '부모의 유산을 받는다' 5.8% 순이다.
특히, 4명 중 한 명이 대답한 항목으로 '특별한 방법이 없다'라는 응답이 27.0%으로 나타났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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