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 같이 않다는 뜻의 한자성어! 요즘처럼 많이 쓰여지는 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시국을 적절하게 설명해주는 말이죠! 대전 서구청이 봄이 왔어도 봄을 느끼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꽃향기 가득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해마디 피는 꽃이지만 올해는 특히나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봄꽃!
떠나가는 봄꽃의 향연을 대전 서구청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쉽지만 올해는 이것으로 만족해야죠! 코로나 종식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꼭 지켜주세요~!!
영상:대전 서구청
유튜브 대전 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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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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