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외출이 아직은 조심스럽죠. 자랑할 만한 명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봄꽃 출제를 열지 못하고 있는 지자체도 답답하긴 마찬가진가 봅니다. 대전 서구가 자체 유튜브 체널을 통해 관내 명소인 한밭수목원의 봄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느끼한 중저음으 목소리 ‘서구로 떠나는 남자’에서 준비 했는데요~
아쉽긴 하지만 한밭수목원은 시민들을 사시사철 화려한 풍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영상으로나마 대전의 봄꽃을 즐겨보세요
유튜브 대전시 서구청 화면 캡처 |
유튜브 대전시 서구청 화면 캡처 |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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